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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진료비 자율표시제 도입 제안

2021-11-11 14:57:45

 

송미숙 시의원 5분 발언

 



반려동물 1,500만 시대를 맞아 진료비 자율표시제 도입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송미숙 시의원(비례대표)은 11일 제242회 제2차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10월 말 기준 군산지역 등록된 반려견 9,349세대에 1만 2,802두로 등록대상 추정 두수는 2만5천두로 양육하는 가구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반려동물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반면 동물병원 진료비 가격 차이가 2배에서 크게는 5배 차이가 난다”며, “동물진료비 사전고지, 진료비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반려동물 의료환경 조성 및 서비스 개선이 요구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미숙 의원은 “경상남도가 지난해부터 창원지역의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진료비 자율표시제’를 시범 시행하고 있고 최초로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며, “우리시도 반려동물 진료비가 병원마다 편차가 심하고 정보 부족으로 소비자의 불신을 초래하고 있는 만큼 ‘반려동물 진료비 자율표시제’를 조속히 시행해할 것”을 제안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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