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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새만금청, 동서도로 행정구역 신청 중재 미흡은 직무유기”

2021-09-16 14:59:03

 

군산시의회 성명서 발표...유관기관 갈등 조정 ·중재 강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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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의장 정길수)가 김제시의 새만금 동서도로 행정구역 결정신청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즉각 반려는 물론 전북도와 새만금개발청이 지역 갈등과 분쟁 해소를 위해 적극 중재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시의회는 16일 성명서를 통해 “최근 김제시가 전북도를 경유하지 않은 채 행정안전부에 새만금 동서도로 행정구역 관할권 신청을 한 것은 또다시 지역 갈등을 야기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중인 새만금사업 발목잡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180만 전북도민의 오랜 염원이자 희망인 새만금사업은 새만금청에서 새만금특별법과 새만금 기본계획에 의해 추진하는 국책사업으로서 전북도와 새만금청은 행정구역 관할권 문제로 지역 간 갈등과 사업 지연 우려 등 심각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중재와 해결방안을 마련하지 않고 강 건너 불보듯 하는 것은 직무유기라고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

시의회는 또 지난 6월 전북도와 3개 시·군(군산시, 김제시, 부안군)은 새만금사업에 따른 지역 간 갈등과 분쟁을 해소하고 원활한 새만금사업 추진을 위해 소통하면서 지역발전을 도모하자는 내용으로 지역상생협약을 통해 ‘선(先) 개발, 후(後) 행정구역 논의’ 협약을 체결했다며 김제시는 소이기주의를 버리고 동서도로 행정구역 결정 신청을 철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전북도와 새만금청도 지역 갈등과 새만금사업을 저해하는 동서도로 행정구역 결정신청 반려 입장표명을 명확히 할 뿐만 아니라 행정안전부를 상대로 김제시 신청을 반려토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행정안전부는 행정구역 분쟁을 막고 새만금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동서도로 행정구역 결정 신청’을 반려하고 향후 2~3년 내에 준공예정인 새만금 남북2축도로와 수변도시 조성사업 등이 완료된 후 일괄 논의하는 방안 등을 검토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군산시의회 김영일 부의장은 “만약 신청서 반려 의견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새만금 동서도로에 대한 정당한 자치권 확보를 위해 군산시민과 함께 모든 역량을 동원해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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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새만금시 미성소룡 행정이다  2021-09-21 18:25:20
고개만 넘으면 나운동 새만금시 미성소룡 지역은 새만금시민이다 군산시민과 새만금시민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1-09-16 21:47:13
글로벌시대에 소지역주의 행정구역이 뭔 의미냐?
대세는 군산+김제+ 부안 통합 가칭 \"새만금특별자치시\"가 답이다. 글로벌시대에
3개 지자체의 땅싸움은 의미없는 미련한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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