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시대 드론사업 육성해야”
김중신 시의원 5분 발언
군산시가 4차 산업시대에 발맞춰 드론사업을 적극 육성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중신 시의원은 12일 제23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4차 산업은 우리 일상에도 깊숙이 파고 들고 있고, 세계 여러나라에서는 로봇과 자율주행 자동차가 이미 상용화됐다”고 밝혔다.
이어 “택배, 환경감시, 농업에도 무인항공기인 ‘드론’을 많이 활용해 가고 있는 시대”라며, “광주광역시의 경우 인공지능을 행정에 투영시켜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군산시도 쾌적한 안전도시 조성과 환경감시를 위해 드론 등 첨단 환경시스템을 구축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4차 산업시대 드론 산업을 육성해 서해안 중추적 도시 군산이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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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2021-03-13 11:4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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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신문에 드론지원 조례 있구만 또 5분발언을 합니까
완전 머리가 .... 사람들이 뭐라고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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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사 2021-03-12 13:2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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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사업? 산업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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