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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업무, 시대변화·정부정책 방향 반영 못해”

2021-01-28 11:20:48

 

조동용 도의원, 각 부서 업무계획 매년 동일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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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용 도의원

전라북도의회 조동용 의원(더불어민주당, 군산3)은 전라북도의 비전과 목표 전략이 매년 똑 같아 시대변화와 정부정책방향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전라북도의회 제378회 임시회에서 “전북도 각 실국별 2021년도 업무계획을 검토한 결과 매년 비전, 목표, 전략이 동일하다”며 “시대변화와 정부정책방향을 반영하지 못한 도정 기본방향으로는 지방자치시대 전북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고 질타했다.

특히 “복지여성국의 경우 2020년 비전을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로 정하고 6개 추진전략을 제시했는데, 2021년 업무계획에도 토시 하나 틀리지 않고 전년도와 똑같은 비전과 추진전략을 붙여넣기 수준으로 재탕했다”고 꼬집었다.

조동용 의원은 “포스트코로나, 4차산업혁명, 뉴딜정책 등 시대적 변화와 요구의 물결이 급격한 속도로 진행되는 상황에서, 전라북도 도정이 이러한 혁신과 변화에 대한 위기의식과 의지 없이 매년 똑같이 형식적이고 안일하게 대처하고 대응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여실히 드러났다”며 시급한 개선을 촉구했다.

이어 “지방분권, 지방자치시대에 경쟁력 확보여부가 지자체의 생존여부와 직결될 정도로 매우 중요하다”며 “전북의 도약을 위해서는 각 실국의 비전과 목표, 전략 속에 변화에 능동적이고, 이전에 없던 혁신적인 행정목표가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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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탈호남이주비내놔  2021-02-06 19:08:43
그런 소리 옛날부터 했다.

넌 뭐 했냐. 군산 토박이가~~

어디서 개수작이냐 공갈 의협심으로 선거에 또 나오려고~~~~????

기자도 아니면서 저널리즘 발휘 그만하고 니 일 좀 하라고 도의원 나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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