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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소의 기운으로 코로나 극복하는 한 해”

2020-12-31 16:10:42

 

[신년사 모음]강임준 시장·정길수 의장, 신영대 국회의원, 송하진 도지사

 

곽병선 군산대·강희성 호원대·이계철 군장대 총장, 김동수 상공회의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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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나은 군산!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군산시장 강임준


존경하는 군산시민 여러분!

‘코로나19’의 재확산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새로운 희망과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신축년(辛丑年) 새해, 끈기와 묵묵함을 상징하는 하얀 소의 기운을 받아 올 한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꼭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자립도시 군산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로 큰 힘이 되어 주신 시민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새롭게 맞이하는 올 한 해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돌이켜 보건데, 지난해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를‘코로나19’가 지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전 세계가 사상 유례없는 팬데믹에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면에서 큰 혼란과 두려움으로 보낸 시간들이었습니다.
지구상의 총 7천 8백만 명이 넘는 인구가 코로나에 확진되고, 1백 7십여만 명의 목숨이 희생되는 등 코로나의 확산세는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지속되고 있으며, 여전히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우리’라는 테두리를 송두리째 무너뜨렸으며, 이제는 가족 간의 거리도 유지하라는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평범했던 일상의 행복은 잃은 지 오래며, 학교, 종교시설, 경로당, 문화·체육시설 등 익숙했던 모든 것들이 이제는 허락 없이는 접근할 수 없게 되었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마저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례없는 역경 속에서도 그나마 우리시가 모범적인 방역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희생과 고통을 감수해 주신 시민여러분들의 아낌없는 협조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저와 군산시 공직자 모두가 감사하고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군산시민 여러분!
우리는 지난 한 해 성숙한 시민의식과 시정발전에 대한 시민 모두의 열정에 힘입어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고군분투하며 자립형 경제도시의 기틀을 마련 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9월에 군산시민발전 주식회사의 출범으로 에너지 자립도시의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수상형태양광 종합평가센터, 재생에너지 국가종합실증센터 등 관련 연구기관이 유치되어 재생에너지 연구·실증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고,
나아가 공공주도 해상풍력 적합입지 발굴사업 공모 선정, 강소연구 개발특구 지정으로 재생에너지와 친환경 전기차 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의 기반도 마련하였습니다.
아울러, 지난해 3월 출시한 전국 최초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는 군산사랑상품권과 더불어 지역 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버팀목이 되었으며, 전국적 수범사례로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해 국가예산은 역대 최대인 1조 627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지역경제 재도약의 추진 동력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과 노력으로 신축년 새해에는 보다 가시적인 성과들을 통해 시민들이 더 나은 삶을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시정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우선, 정부의 그린뉴딜 및 탄소중립 정책에 부합하고자 현 지역산업 구조를 우리 군산의 미래를 책임질 재생에너지 사업과 친환경 자동차 산업 중심의 패러다임으로 전환하는 작업에 더욱 속도를 내겠습니다.
시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그 혜택이 시민여러분께 골고루 돌아감으로써 군산이 에너지 자립 도시로서의 위상을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과 ‘군산상생형일자리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전기차 클러스터가 조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매진하고 올해 신규 국가사업으로 확보한‘군산항 야적장 7부두 조성사업’과‘조선해양설치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해 침체된 조선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군산항 물동량 회복의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군산사랑상품권’은 발행수단을 다양화하여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전국적 수범사례가 된‘배달의 명수’는 디지털 플랫폼을 고도화해 지역 내 경제가 선순환 될 수 있도록 군산형 골목뉴딜 정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호흡기 전담클리닉 설치 등 감염병 대응시스템 확충과 재해 위험지구 정비를 통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데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매력적인 도시 건설을 위해 지역 내 곳곳에서, 그리고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손쉽게 누릴 수 있도록 소규모 문화공간과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여 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 나가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변화하는 관광패러다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고군산을 바이러스 없는 청정지역으로 브랜딩해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힘쓰고, 폐철도를 활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 개발에도 역점을 두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차별없는 교육환경 조성으로 평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보편적 복지정책의 시행으로 누구도 소외받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아울러, 다양한 생활밀착형 시민 편익사업 발굴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친환경 우수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과 안정적 판로개척으로 농민들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어촌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어선어업 체질개선 및 수산물 유통가공시설 확충으로 농어촌의 가치를 제고해 나가겠습니다.
이러한 올해의 계획들이 차질 없이 실행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직자들의 열정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모든 정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초심을 잃지 않는 시정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사랑하는 군산시민 여러분!
산업·고용 위기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시민들의 새로운 기대와 간절한 염원으로 출발한 민선7기도 어느덧 반환점을 돌아 후반기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오직 군산의 위기 극복과 시민의 행복만을 위해 매순간 최선을 다해 쉼 없이 달려 왔습니다.
때로는 시행착오가 따르기도 했지만,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모두의 지혜를 모아 보다 나은 길을 찾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우려와 염려 속에서도 시민들의 믿음과 성원에 힘입어 취임 초부터 계획했던 사업들을 차근차근 추진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민여러분이 만족하기에는 여전히 미흡한 부분이 많을 것입니다.
특히, 지역경제 활력과 일자리 창출은 코로나 사태까지 겹치면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수준으로 회복하기까지는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하지만 작은 시냇물이 강물이 되고 바다를 이루듯이 시민 여러분들의 성원과 격려로 지금의 위기는 반드시 극복할 수 있으며, ‘시민의 힘으로 이루는 보다 나은 군산’을 만들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2021년은 그동안 다져온 기틀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모든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늘 시민의 편에서 시민과 함께 일구어 나가는 시정으로 보다 나은 군산의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올 한해 펼쳐질 군산의 또 다른 변화의 길에 시민들께서도 힘찬 발걸음으로 함께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희망찬 새해,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고, 하루속히 마스크 없는 밝고 환한 얼굴로 마주할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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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창래(開新創來),
직면한 현실을 '멈춤'이 아니라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겠습니다”

군산시의회 의장 정길수


사랑하는 군산시민 여러분!
희망찬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예상치 못한 코로나19로 인해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맡은 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0년은 코로나19가 만들어낸 팬데믹 상황 속에서 세계경제 불황과 미·중 무역마찰 등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불확실한 사건들이 연속적으로 이어졌지만 우리는 효율적인 방역체계와 철저한 시민의식을 통한 K-방역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재확산으로 아직도 어려운 시기가 끝나지 않았으며 위기 속에서도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사중구생( 死中求生) 정신으로 우리 스스로의 의지와 노력을 발판삼아 2021년 신축년을 코로나19 극복과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군산시의회는 그 어느 시기보다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며 시민 여러분의 어려움을 보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10년의 시작인 2021년은 시의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한 시기이므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대응책 마련은 물론 소상공인 및 저소득층 지원사업에 우리 시의 예산이 집중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아울러 지역경제 침체 등을 극복하기 위해 효율적인 방역체계 구축과 재난 대응체계는 물론 ‘확실한 변화’를 통한 ‘상생 도약’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발 벗고 나서겠습니다.
또한 소의 성실함과 충직함을 본받아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성실하게 그 뜻을 실현하고 시민들이 마음 편히 이야기를 건넬 수 있는 열린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축년 ‘하얀소’띠의 해는 풍요와 여유는 물론 신성한 기운의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우리의 삶은 잠시 멈춰있지만,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간다면 새해엔 마스크 대신 상대방의 미소를 보며 따뜻한 인사를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새해에도 군산시의회에 깊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행복이 충만하시고, 소망하시는 일이 뜻대로 성취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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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향해 계속 전진하겠습니다”

국회의원 신영대


존경하는 군산시민 여러분,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 한분 한분의 삶이 나아지고 새로운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건강한 사회가 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국민 모두의 고통이 큰 한 해였습니다. 하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 배려하고 함께 견뎌낸 시민 여러분 덕분에 우리는 희망을 간직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국민의 하나 된 힘은 전 세계적인 이정표가 될 만큼 모범적인 방역으로 감염병의 공포를 이겨내고, 전 세계적인 시장경제 침체에서도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촛불의 민심을 받들어 추진한 권력기관 개혁을 비롯한 개혁 성과들은 나라다운 나라를 위한 의미 있는 전진이었습니다.
그러나 혁신적 포용국가, 더불어 잘사는 공정한 사회,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아직 갈 길이 멉니다. 민생이 국민이 피부로 느낄 만큼 개선되지 못했고, 무엇보다 시민과 도민이 바라는 지역경제 회생은 아직 진행 중입니다.
책임을 통감하며, 새해에는 더 굳은 각오와 더 겸허한 마음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민생경제 회복과 실업난 극복, 사회양극화 해소, 권력기관 개혁 등 민생과 개혁과제 완수를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사랑하는 군산시민 여러분,
지난해, 뒤로 간 군산을 앞으로 되돌려야 한다는 시민 여러분의 마음이 하나하나 모여 저 신영대를 국회로 보내주셨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성원에 담긴 꿈과 기대, 믿음과 격려의 마음을 가슴에 안고, 국민이 주인인 나라, 다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했습니다.
코로나19로부터 국민생명을 지키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자, 검찰개혁과 사법정의 수호를 통해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고자,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고자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소외된 이웃을 포용하고 아픔을 함께 나누는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소기의 성과도 있었습니다. 군산은 역대 최대 규모의 국가예산을 확보했고, 조선‧자동차 산업 회생을 위한 예산도 대거 확보됐습니다. SK의 2.1조원 규모 투자,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을 통한 RE100 구현 등 30년간 지지부진했던 군산 새만금 지역이 문재인 정부의 한국판 뉴딜 중심지로 도약하며 군산과 전북 경제 회생의 단초를 마련했습니다.
새해를 무작정 낙관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지레 비관하지도 않습니다. 희망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당장 해야 할 일과 길게 보며 해야 할 일을 가리며 제대로 일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힘과 지혜가 필요합니다. 희망의 내일을 위해 함께 나아갑시다.

존경하는 군산시민 여러분,
2021년 신축년은 군산이 그 가치를 더욱 빛내는 전진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시민 모두가 행복한 내일을 꿈꾸고 도약하는 군산을 만들기 위해 지혜를 모으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모두를 위한 마음으로 견뎌내면 우리는 다시 모여 함께하고, 더욱 빛나는 시간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새해에는 시민 모두가 건강하시고, 희망과 보람을 채워나가는 더욱 전진하는 희망의 새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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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희망 얘기하고 도전 꿈꾸는 한 해 되도록”

전라북도지사 송하진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도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올 한 해에는 모두가 평범한 일상을 되찾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2020년 우리는 전대미문의 한 해를 보냈습니다. 바이러스로 세계가 멈추었고, 많은 이들이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1년 넘도록 사투가 이어지고 있지만 감염 위기는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감염병과의 싸움이 쉽게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지금의 위기를 이겨내려면 모든 것이 바뀌어야 합니다. 이제, 변화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필수조건이 되었습니다. 성장과 발전만 지향하던 산업화 시대의 사고방식을 극복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문명의 시대를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가 만들 생태문명의 시대는 첨단기술과 인간다움이 교차하며 직조하는 지속가능한 미래여야 합니다.
전북이 앞장서겠습니다. 변화를 위한 과정에 담대하게 뛰어들겠습니다. 전북에는 이미 첨단기술과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자연과 인간다운 문화가 있습니다. 그린모빌리티·재생에너지·탄소융복합산업과 농생명산업, 여행체험1번지로 위기극복과 기회창출에 노력하겠습니다. 교통망과 도시가 생겨나고 있는 미래의 땅 새만금에 생태문명의 청사진을 펼치겠습니다.
사상 최대 국가예산 8조원 확보, 한국탄소진흥원 지정, 전북규제자유특구와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SK컨소시엄·GS글로벌 새만금 투자, 전라감영복원 등 지난 한 해 위기 속에서도 차근차근 이뤄낸 성과를 도약의 원동력으로 삼아 변화에 대응해나가겠습니다.

올해 전북 도정의 사자성어는  ‘안정되고 평안해야 멀리까지 이를 수 있다’라는 뜻의 ‘영정치원(寧靜致遠)’입니다. 더 멀리 나아가고 더 크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도민의 삶이 평안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올 한 해 전북도정은 생태문명의 시대를 준비하는 일과 함께 감염위기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세심하게 돌보고 어려운 민생경제를 정성껏 살피겠습니다.
다시 희망을 얘기하고, 도전을 꿈꾸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습니다. 도민 여러분께서도 힘과 지혜를 모아주십시오.
우리의 땀과 노력이 모여 신축년 새해가 생태문명시대의 원년(元年)이 되고, 안정과 희망을 되찾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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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경험 바탕으로 성장과 발전 이끌어낼 터”

군산대학교 총장 곽병선


매년 연말연시가 되면 다사다난(多事多難)이라는 말을 하는데, 2020년이야말로 다사다난한 해였습니다. 끝날 것 같지 않은 힘든 해였지만 어느 사이 한 해가 지나고 또 다른 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모든 분들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1년 한해를 요약할 수 있는 말 가운데 하나는 ‘팬데믹’과 ‘학습’일 것입니다. 팬데믹 이후 세계적으로 중요한 키워드가 ‘실력’이 되었다고 할 수도 있듯이, 변화에 적응하여 상황을 재빨리 학습하고 새로운 방향으로 순회할 수 있는 순발력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였습니다.

돌아보면 인류사에는 크고 작은 변곡점들이 많았습니다. 중세의 흑사병은 신권(神權)을 축소하고, 중세봉건 영주들의 경제력(노동력)을 약화시켜 중세의 붕괴를 가져왔고, 스페인 독감은 세계 1차대전의 종전을 앞당기며, 세계 산업구조를 자본집약적 체제로 바꾸고,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가져왔습니다.
인류가 중대한 도전에 직면하고 난 후에는 항상 근본적인 변화가 있었듯이, 지금의 팬데믹 역시 인류문명에 있어 또 다른 변곡점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가 원하지 않아도 어쩔 수 없이 우리가 사는 세상이 혁신의 한 가운데 들어서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와 도전의 한 복판에서 고등교육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대학의 역할에 대한 고민이 더욱 깊어졌던 한 해였습니다.

2021년에도 우리는 아마 위기감을 크게 느낄 것입니다. 하지만 위험과 기회가 공존해 있는 위기의 의미를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포스트 코로나는 이미 시작되었고, 남은 과제는 이 힘든 경험을 통해 개인과 단체가 어떻게 성장하고 발전하느냐 하는 것일 겁니다. 
새롭게 마음을 다지며 신축년(辛丑年)을 신축년(新祝年)으로 읽어봅니다. ‘새로운 기쁨이 깨어나는 신축년’에는, 비록 소처럼 느려 보이지만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고 자라나는 희망의 싹을 모두가 가슴에 품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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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 희망과 도움 주는 대학 될 것"

호원대학교 총장 강희성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소띠의 해를 맞아 여러분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고, 소망하시는 일이 뜻대로 성취되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한해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 세계적 유행이라는 초유의 위기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특히 코로나 여파로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는 물론 모든 기업인들이 경제적 고통으로 혹독한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군산시는 2021년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627억원의 국가예산을 확보했으며, 2조 1000억원의 새만금 투자협약을 SK그룹과 체결했습니다. 또한 2024년까지 전북 군산형 일자리를 통해 1950여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된다고 합니다.

아직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우리의 삶은 멈춰있지만,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 군산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간다면, 새해엔 마스크를 벗고, 반가운 이의 미소를 보며 따뜻한 인사를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2021년에도 우리 호원대학교가 군산시민들과 지역사회에 희망과 도움을 주는 대학으로 더욱더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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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시대 선도 창조교육 중심대학 노력”

군장대학교 총장 이계철


신축년 새해를 맞이해 여러분 모두에게 만복이 가득하고 소원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 대한민국은 다양한 변화에 도전하고 역사를 창조하는 역동의 시기를 보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역사의 중심에서도 군산대학교는 우리나라 산업인력 양성의 산실로써 그 중추적인 역할을 꾸준히 이어왔고 또 산업맞춤인력 양성의 다양한 프로그램 및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 중심기관으로 변함없이 노력해 왔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021년 새해에도 우리 군장전문대학 가족 모두는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직업인을 충실히 양성해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개혁의 수레바퀴를 돌려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대한민국 잡 프론티어 발전소’로 거듭날 수 있도 다양하게 소통하고 함께 고민하는 교육기관으로 더 나아가겠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군장대학교에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후의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새만금 시대를 선도하는 창조교육 중심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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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상서로운 기운으로 어려움 극복하는 한 해”

군산상공회의소 회장 김동수


존경하는 군산시민 여러분, 상공인 여러분!
2021년 신축년은 하얀소를 의미하고 소는 인내심이 강하고 부지런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우리 민족과 많이 닮았습니다. 새 해 하얀소의 상서로운 기운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는 새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코로나’라는 전대미문의 질병의 고통 속에서 매우 힘든 한 해를 보냈습니다. 먼저, 이 코로나 위기에서도 지역 방역을 위해 애써주신 방역관계 여러분에게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코로나 위기로 인해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에서도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해주신 상공인 여러분께 깊은 위로와 감사를 드립니다.
2021년 새 해에는 군산지역의 고용·산업 위기를 극복하고자 산업부에 신청한 ‘군산형 일자리’가 확정되어, 지역경제위기 극복이 되는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SK그룹 컨소시엄의 2조원 상당의 새만금투자 협약을 통해 새만금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가시화 되는 해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2021년 새해는 코로나 19 위기극복 및 미래지향적 경제 산업 구조전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방안을 모색해야 하는 시기로 글로벌 가치사슬의 변화에 대응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선제적 제도 혁신을 위한 기업환경을 구축하고 샌드박스를 통한 입법미비 과제를 발굴·건의하여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추구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성장에 대한 연구개발과 노동시장의 선진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고, 코로나 위기의 시대에 기업 및 상공업계의 사회적 책임 완수를 통하여 시민과 화합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군산시민여러분, 상공인여러분 !
다시 일어서는 군산경제를 위해 군산상공회의소에서는 경제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상공인 상호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노사화합문화 정착 그리고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새 해 하시는 일 만사형통 하시기를 기원하며, 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군산미래신문 (soma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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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1-01-04 13:35:47
뉴스보면 사회안전 지수 하위건 30개 도시에 포함된 군산인데 하위권 30개 도시중 호남에서 유일하게 군산시
그런대 다음시장 유력후보라고 뉴스나오더만
독자한마디 삭제 완산주=개산주=개옥양  2021-01-04 12:00:46
오직 군산시는 영원한 군산시 개옥양은 중국 옥양으로
바이바이
독자한마디 삭제 바이군산웰컴옥양  2021-01-04 11:12:08
바이군산~ 웰컴옥양
독자한마디 삭제 추가로  2021-01-04 10:54:11
시장 국개의원 시의원 공뭔 거기에 바닷가 시민들도 다 무능함 ㅋㅋㅋㅋㅋ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1-01-04 10:03:51
https://news.v.daum.net/v/20210104040202769

군산이 사회안전지수 하위 30위 안에 들었음 ㅋㅋㅋ 시장, 국회의원이 무능하니 이꼴이 난것.
독자한마디 삭제 완산주=개산주=개옥양  2021-01-02 20:15:35
2021년은 개산주 즉 개옥양을 빨리 중국 옥양으로 보내는 것을 군산시 차원에서 앞장서자
중국인 옥양이가 코로나19의 원조다. 2021년은 꼭 개옥양을 중국으로 보내 군산시민들이 코로나19에서 벗어나자.
독자한마디 삭제 옥양사랑  2021-01-02 14:21:30
옥양시로의 출범을 앞당기자
독자한마디 삭제 조선소수주싹쓰리  2021-01-02 06:28:28
중공 배 못 믿는다고 한국 조선소 수주 단연 압도 싹쓸이 수주
2021년 4월15일 얼마 안남았습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조선소는  2020-12-31 17:22:00
가동안할꺼면 개나 줘버려라 껌딱지나 하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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