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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없는 청정먹거리 도시 조성 위해 시스템 마련해야”

2020-12-21 15:53:57

 

반GMO 조례 제정과 시민공감 교육 프로그램 구성 등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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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숙 군산시의원

송미숙 군산시의원이 시의회 5분 발언을 통해 군산시가 GMO에 대한 대책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미숙 시의원은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전북, 강원, 경북, 대구를 제외하고는 학생들에게 NON-GMO 가공식품을 먹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우리 아이들이 GMO 농산물을 먹지 않을 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촉구했다.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유전자변형생물)란 DNA재조합 기술 등으로 어떤 생물의 유전자 중 유용한 유전자를 인위적으로 분리 ․ 결합해 만든 농산물을 말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대두, 옥수수, 유채, 사탕무, 알팔파, 면화, 감자 등 7개 작목 66개 품목의 GMO가 승인되어 대부분 가공식품으로 유통되고 있다.


송 의원은 “GMO는 지난 20여 년간 안전성 논란과 표시제 여부에 대한 논란이 진행되고 있고 유럽연합과 호주, 뉴질랜드는 GMO 상업성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세계 1~2위 GMO 수입국”이라며“GMO식품들이 GMO 표시제도 허점을 파고들어 유전자 변형식품의 정체를 숨기고 소비자의 밥상에 오르는 일은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GMO의 안전을 우려하는 연구 결과는 무수히 많고 특히 GMO 농산물 대부분이 제초제 내성과 살충성을 갖고 있어 더 큰 문제”라며 “상황이 이러한데 종자에서 밥상까지 다목적 종자 농약 식품 등의 자본이 돈벌이에 집중해 그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송미숙 의원은 먼저 “GMO에 대응해 시 차원에서 토종 농산물 보존하고 육성하는데 앞장서고, 우리 먹거리에 대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실행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유전자 변형농산물재배금지와 가공·유통, 소비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을 제안하며 “우리 시민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먹을 수 있도록 시가 서둘러 관리시스템을 마련 GMO 없는 청정먹거리 도시로서 위상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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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2020  2020-12-21 20:43:38
이런 말은 나도 할.수 있어요
실행할 수 있게 해야죠 시의원들이
5분 발언만 하고 띡
후속대책도 기사로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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