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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학 도의원 “고군산군도 관광정책 실효성 부족” 지적

2020-12-15 10:58:51

 

5분발언 통해 선유도 셔틀버스·모노레일 등 도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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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학 도의원

서해안 관광1번지인 고군산군도에 대한 관광 정책을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실효성있게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라북도의회 나기학 의원(환경복지위·군산1)은 14일 제377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군산군도 관광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욕구에 맞는 정책 마련 필요성을 제기했다. 

나 의원은“현재 고군산군도의 경우 연결도로망 개통 이후 관광객은 급증하였지만 각종 규제에 묶여 관광 인프라 확충은 미흡한 실정”이라며, “이로 인해 일부에서는 불법 증개축 등이 발생하고 주민 간 갈등이 초래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선유도 일대의 경우 주말이나 휴가철이면 무녀도에서 선유도로 들어가는 도로가 주차장을 방불케하며 우여곡절 끝에 선유도에 진입해도 주차공간이 부족하여 섬 전역이 불법주정차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이 같은 문제가 지속될 경우 고군산군도는 관광객들에게 열악하고 불편한 여행지로 각인되어 잠깐 뜨고 지는 반짝 관광코스로 전락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이라며, “여행객이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한 전라북도 차원의 대응전략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각종 규제에 묶여 개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군산군도 일대 규제를 완화할 수 있는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관광지 지정 등 다각적인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연결도로망 개통이후 최근 3년간 주말이나 휴가철이면 되풀이되고 있는 선유도지역 교통난 해소를 위해 무녀도나 신시도 등에 주차장을 조성하고 셔틀버스를 운행하거나 모노레일 조성 등을 통해 관광객이 선유도로 진입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전라북도가 이미 오래전부터 고군산군도 관광수요 증가를 예견하고 있었지만 이에 대해 적절하게 대응하였는지는 의문”이라며, “앞으로는 정책 추진 시 이에 대한 대응전략을 강구하여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는 행정의 모습이 필요할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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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참으로  2020-12-15 13:53:26
나기학 도의원님 주차장을 방불케 한다구요
그래서 모로레일 등을 설치하고 셔틀버스를 운행 하도록 한다구요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말같은 소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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