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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문화교류 선도할 문화예술 정책 필요”

2020-07-14 18:29:18

 

배형원 의원 5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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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형원 시의원이 군산시의회 5분 발언을 통해 군산시가 미래 100년의 가치창조를 위한 국제문화교류를 선도할 문화예술의 안목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배형원 의원은 “국가가 유지되고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주요 요인은 문화예술이지만 지방정부에서 정책으로 구체화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중요한 점은 문화와 예술의 융복합이 전제되어야 하며, 현재 군산의 현황이 먼저 파악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배 의원은 군산의 문화예술과 관련해 ▲지역의 문화예술 현황에 대한 자료 수집과 기록 ▲도내 및 지방정부 간 교류사업 개진 ▲문체부의 국제문화교류진흥종합계획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대응 ▲ 관주도형이 아닌 청년작가 등과의 협치 통한 품격 있는 문화예술로의 진보 ▲상호호혜주의를 넘어선 진정성과 투자가 담보되는 국제문화교류 ▲지역문화의 창의적 정체성을 확보하고 이를 융복합해 산업화하는 방안 마련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배 의원은 “군산시민의 것, 군산시가 재발견되는 것이 군산학이고, 군산의 문화예술”이라며 “민선7기는 군산의 문화적 전환점을 맞이하고, 군산의 문화예술을 중흥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군산이라는 지역문화가 세계 속에서 국제문화교류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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