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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 의원, 발달장애인 자립 위한 체계적 지원 촉구

2019-11-27 11:56:05

 

시의회 5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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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김영자 시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군산시가 발달장애인 권리보장과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김영자 의원은 “군산시 발달장애인의 약 7%만이 부분적으로 불완전한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발달장애인 개인의 특성과 능력에 맞게 체계적인 직업전환 교육이 이뤄진다면 대다수의 발달장애인들도 경제적 독립, 안전한 자립을 이룰 수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국적으로 장애인 직업고용센터·발달장애 직업전환센터가 생기고 있지만 군산시는 발달장애인 교육단계에서 멈추고 있어 장애인을 위한 직업 고용센터, 발달장애인 직업전환센터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군산시발달장애인 평생학습관을 이용해 체계적인 직업교육을 하고 시 유휴시설을 활용해 직업체험장과 작업장을 조성할 것,  관내 판매처에 장애인 단체 등을 우선 입점해 장애인 생산물품 판매를 허용해야 할 것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군산시에 발달장애인 지원위원회를 설치해 전문성을 갖고 보다 효율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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