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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신항 배후부지 민자예산 재정전환 청신호

2019-10-07 09:27:23

 

박주현 의원, 해수부 국감에서 장관으로부터 8700억원 전액 재정전환 확답 이끌어내

 

문성혁 해수부장관 “새만금신항 2선석도 2025년으로 완공 앞당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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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의원


새만금신항 배후부지 민자예산 8,007억원이 전액 재정으로 전환되고, 새만금 2선석 완공시기도 2025년 이전으로 앞당겨질 전망이다.

민주평화당 박주현의원(농해수위)은 지난 4일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 전북현안 사업에 대한 이같은 성과를이끌어 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해수부 국감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선 박주현의원은 “전북인들 중에는 ‘새만금’이라는 말만 들어도 화가 난다는 분들이 많은데, 노태우대통령 때 시작해서 30년간 전북 예산만 갉아먹고, 전북수산업만 망쳐놓고, 되는 일도 안되는 일도 없이 시간만 질질 끌고 있기 때문이다”며 전북도민들의 새만금에 대한 절망감을 호소했다.

이어  “새만금신항은 새만금사업의 도로망, 철도, 배후단지 등 다양한 사업들과 연계 진행되고 있고, 전라북도 종합계획과도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이 정부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되는 등 대통령도 조기개발을 약속한 사안이다”며 “그런데, 내년부터 새만금 공공주도매립 매립이 시작되고, 도로망 공항 등이 본격 개발됨은 물론, 2022년 민간투자 확산단계 마무리를 앞두고 투자유치가 활성화되는 이 때에 해수부는 새만금신항계획을 1단계는 2023년에서 2030년으로, 2단계는 2030년에서 2040년으로 늦춤으로써 새만금사업 전체와 전라북도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다”며 장관을 질타했다.

박의원은 “새만금 개발계획 1단계를 대통령 국정과제에 따라 더 앞당기지는 못할망정, 늦춰서는 안된다. 1단계를 다시 2023년으로 환원해야 하고, 최소한 조기개발을 위해 마련된 재정 2선석은 2023년 안에 끝내야 한다”며 “재정 2선석 건립에 대한 해수부의 연차별 투자계획을 2025년에서 2023년으로 앞당길 것”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영향평가와 공기 등 여러 요인이 있기 때문에 2023년을 못박을 수는 없지만, 2025년보다 당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확답을 드린다”고 대답했다.

박 의원은 이어 재정전환한 2선석에 대한 내년도 설계비 예산으로 76억원을 반영해야 함에도 1선석, 45억원만 반영한 것을 지적하였고, 해수부장관은 국회 예산심의과정에서 의원들과 협조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새만금신항만 조감도

또한  “항만공사가 아닌 보령신항, 목포신항, 포항영일만항 등은 모두 배후부지를 100% 재정으로 하고 있다. 재정자립인 항만공사의 경우에도 인천의 경우 82%, 평택 32%, 부산 23%를 재정으로 건설예정이다”라며, “새만금신항의 경우도 항만공사가 아닌 정부 직할 항구이기 때문에 정부가 1단계 5175억원, 2단계 2832억원, 합계 8007억원을 100% 재정으로 하는 것이 맞는데 왜 100% 민자로 되어 있느냐? 재정으로 하는 게 맞지 않느냐?”며 장관을 다그쳤다.

결국 문 장관은 “재정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한다. 최대한 빠른시일 내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배후부지예산을 민자에서 재정으로 전환하는 항만기본계획 변경이) 조속히 고시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대답했다.

향후 절차와 관련해 해수부 관계자는 “주무부처 장관이 약속을 한 이상 배후부지 개발사업의 재정전환 방안을 수립하여 관계기관 협의 후 고시가 추진될 예정이고, 재정으로 전환된 잡화부두 2선석에 대해서도 조기 건설방안을 마련하여, 각종 영향평가, 발주방법, 등 사전해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공사 주 공기단축 방안도 강구하여 사업기간을 최대한 단축시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의원은 “국감장에서의 질의시간 10분을 위해 의원실 보좌진과 함께 오랫동안 새만금신항 조기개발 방안마련을 위해 노력해 왔고 해수부 관계자들과도 수차례 협의하고 공감을 만들어 왔다”며 “국감을 통해 해수부로부터 확실한 답을 얻었으니, 이제 국토부와 기재부 등의 협력이 필요한 만큼 전북 동료의원들과 함께 이 문제를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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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빡까  2019-10-13 02:06:24
빡까야~~
군산에 해놓은 성과가 없자고요?
어디 저 지옥에서 왔시요?
뭘 좀 알고 댕기세요.
쫌 거시기 하네요.
맨날 까대기나 하고선!!
박주현의원과 김관영의원이 잘 하고 있는거지.
모르면 가만있어야 중간이라도 가지유.참나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19-10-09 03:56:29
박주현 의원 최고
독자한마디 삭제 진포  2019-10-08 13:50:50
현수막에 자신이 다한것 처럼 비스무리하게 쓰는 현직보단 더 열심히 하네 이분 기사 검색하면 군산 관련 다른것도 많던데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19-10-08 07:55:28
박주현 국회의원은 전주 또는 군산에서 출마할것 같아요.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정치인  2019-10-07 22:34:33
군산정치인들은 저말이 먼말인가 이해도 못하고 관심도 없다
그나마 박주현 의원이 있어서 이만이라도 하지
내년에 총선끝나고 고용위기지역 정부지원 끝나면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
독자한마디 삭제 박가  2019-10-07 20:30:22
김관영 허구헛날 입법발의만 해대지 솔직히 성과 있어? 있냐고 ㅡㅡ ㅠㅠ 이참에 박주현으로 지역구 바꿔야 지역이 회생한다. 서울대 출신 박주현만이 군산의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다.
독자한마디 삭제 박가  2019-10-07 20:25:45
고시 3관왕 김관영이 적수는 박주현이다. 박주현을 늬덜이 알어 아냐고?
독자한마디 삭제 김앤정  2019-10-07 19:36:15
바미당 보다는 최소 백배 낫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  2019-10-07 16:36:35
박주현의원이 내년 4월 군산에서 당선되야 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19-10-07 16:26:43
현수막 맨 보단 낫군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19-10-07 13:32:47
박주현의원 수고햇어요
독자한마디 삭제 나이테  2019-10-07 10:57:49
누구보다 낫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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