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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도의원, 미세먼지 대책 속수무책 지적

2019-06-18 17:01:00

 

도정질의, 도내 아이들 건강대책 개선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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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이 도내 아이들의 건강대책에 손놓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최근 사회적으로 미세먼지 문제가 대두되고 있고 대기 중 미세먼지에 오랜 시간 노출될 경우, 먼지로 인한 호흡기 질환 등 다양한 건강 문제 등이 발생할 수 있지만 미세먼지 즉, 비산먼지에 대한 대책이 속수무책이기 때문.

김종식 의원은 “어린아이들은 신체가 아직 완벽하게 성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른과 동일한 양의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더욱 더 심각한 상황임에도 모래 운동장에서 먼지를 풀풀 날리며 운동을 하고 있는 아이들의 건강이 걱정된다”고 말했다.

18일 김종식(군산2·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북도의회 제364회 정례회 도정질의에서 김승환 전북도교육감에게 “흙 운동장 내에서 먼지가 발생하는 가능성을 낮추고 먼지가 날리는 것을 방지하는 근본적인 대책도 마련하지 않고, 흙 운동장으로 교체할 계획이었나”라며 날카롭게 지적했다.

그는 “지난 2016년도 5개교, 2017년도 4개교가 인조잔디 운동장에서 흙 운동장 7개교, 천연잔디 2개교로 바꿨을 뿐 나머지 54개교는 교체할 계획도 없다”면서 “특히, 교체한 흙 운동장마저 비산먼지 대책은 전혀 계획하지도 않고 먼지가 날리지 않기 위해 마사토와 규사를 혼합 시공한다고 땜질식 방지대책만 내세웠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특히, 규사는 콘크리트 또는 건축재료, 실리콘금속 원료, 전자산업용·제철용·주물용·요업용·연마재료용으로 사용되어지는 상황에서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해 흙 운동장으로 교체하고 규사를 사용한다는 도교육청의 대책은 터무니 없다는 것이다.

더욱 큰 문제는 도내 학교 운동장을 지난 2016년부터 흙 운동장과 천연잔디로 교체한다고 발표를 했지만, 교체실적이 미흡하고 2018년도에는 예산편성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전혀 교체한 실적도 없어 교체할 의지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종식 의원은 “A지역에서 지역주민들이 인조잔디운동장의 노후로 인해 교체 요청을 해 A지역 지자체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 기금과 지자체비 등 총 7억5천만원을 확보했다”면서 “하지만, 해당 학교와 도교육청은 인조잔디 개보수가 아닌 흙 운동장과 천연잔디 운동장으로 교체할 계획으로 인조잔디 개보수는 절대 안된다라는 답변만 늘어놨다”고 비판했다.

이는 도교육청이 흙 운동장과 천연잔디 운동장으로 교체할 계획조차 없으면서 인조잔디 개보수마저 막고 있어 몽니부리고 있다는 것.

김 의원은 “학교시설 등은 도교육청의 것이 아니다”라며 “학교시설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때 지역민들과도 충분한 소통이 이뤄져야 바로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교육공동체 거버넌스 구축이 형성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종식 의원은 송하진 전북도지사에게 도정질의를 통해 “도내 인구가 매일같이 평균적으로 27.7명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인구감소를 막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이와 함께, 도내 다문화 교육에 대해 “다문화, 비다문화 구분없이 모든 아이들이 차별없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가는데 최대한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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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미투  2019-06-19 23:00:49
님이 생각해 본 대책은 있는지??.......2
독자한마디 삭제 가지거  2019-06-19 10:23:53
문제점을 지적하면 같이 가능한 해결책도 내놓아야하고.질의 끝나고 나몰라라허덜 말고 끝까지 관철해야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  2019-06-18 23:55:57
님이 생각해본 대책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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