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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경제위기를 기회로 바꿀 대책 마련해야”

2019-06-18 16:29:38

 

문승우 도의원, 정례회 도정질의서 군산경제 회복방안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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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우 도의원


조선업과 자동차 산업 침체로 위기를 겪고 있는 군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전북도의 지원책이 한층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라북도의회 문승우 의원(군산4)은 18일 열린 제 364회 전라북도의회 정례회 도정질의을 통해 군산경제가 심각한 위기상황에 처해있다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전북도 차원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문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군산인구는 27만 2645명으로 2016년 말에 비해 4906명 감소했으며, 군산지역 복지대상자 역시 지난해 3월 10만 4931에서 올해 1월 기준 12만 2105명으로 13.4% 늘었다.

소규모 상가의 지역공실률 역시 2017년 4분기 15.7%에서 2018년 4분기 25.1%로 크게 늘었으며, 지난해 4분기 군산지역 요식업 휴폐업 신고 역시 2015년보다 43%P 급증했다.

군산국가산단의 생산액은 2015년 8조 5539억원에서 2018년 2조 3615억원으로,  피고용자 역시 2015년 1만5658명에서 2018년 9585명으로 급락했다.

군산지역의 고용지표 역시 2017년 경제활동참가율이 56.9%였으나 지난해 하반기 54.8%로, 고용률은 56%에서 53.1%로, 실업률은 1.6%에서 3.2%로 크게 악화추세를 보이고 있다.

문 의원은 군산의 각종 경제지표가 이렇듯 전국 하위수준으로 하락한 상황에서 지역 경제회복은 향후 전북의 성쇠를 좌우할 만큼 중요한 문제이다며 전북도가 적극 지원에 나설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문 의원은 투자기업 유치 업무에 대해 전북도와 시군간 협력체제 강화, 투자기업에 대한 유연한 지원방안 마련, 지역상생형 일자리 추진을 위한 독립된 시스템 신설 등을 촉구했다.

또한, “군산의 위기 극복 및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경쟁력있는 대체산업 개발이 시급하다”며 “군산지역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스마트자동차 전장 부품연구센터와 자동차 대체인증부품 집적화 단지조성에 전북도가 발벗고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새만금재생에너지 사업의 중복투자 방치 및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전북도의 구체적인 추진전략 수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송하진 도지사는 “도내 자동차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신규시장 창출을 위한 자동차 대체부품산업 육성을 추진해 온 만큼, 참여기업의 높은 초기 비용을 낮추기 위해 연구개발 및 제품화 지원사업 등 제품 상용화를 지원하고 공동활용 장비구축과 중고차수출복합단지 연계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또한, “기업집적화 단지조성은 대체부품산업 육성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관련 인프라를 강화해 나간다면 외부에서도 관심을 갖는 기업들의 이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새만금산단을 중심으로 검토해 나가겠으며, 기존 사업장과 도내 자동차 연구지원기관에서 보유한 장비를 활용․보완하여 시장진입을 촉진하는 등 대체인증부품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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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미룡동  2019-06-20 06:32:28
존경하는 문승우의원님 지역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심
감사드립니다.
요즘 흰찹쌀보리 대풍으로 판로가 없습니다.
보리 소비처를 늘려주셔야 농가들이 삶니다.

존경하는 문의원님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복사했음  2019-06-19 23:14:10
님이 생각해본 대책은 있는지??
독자한마디 삭제 나운동  2019-06-19 12:18:47
문의원님 말씀이 맞아요
기업이 들어와서 할수잇게 도나시에서도 적극지원
예전 현대중공업 들어온다고 대대적인 행사같은것 말고
현재 자유무역지역에서 았는 회사조차도 이전고려한다고 들었슴
까다로운 집주인역할보다 기업이 활성화 할수있도록 지원도 필요
간단히 말하면 고쳐살수있게 하던가 고쳐주던가 부서진시설도 함부로 고쳐사용도 못하는 임대은 아니라고봅니다.
문승우 의원님 화이팅 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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