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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군산의료원 등 수술실cctv설치 촉구

2019-06-18 11:33:10

 

전북도 “다양한 의견 수렴해 적극 검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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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가 17일 도정질문을 통해 군산의료원 등 전라북도 지방의료원 수술실 환자 권리보호를 위해 cctv 설치를 촉구해 귀추가 주목된다.

전북도의회 최찬욱 의원은 수술실 cctv가 환자의 권리보호와 의료분쟁 시 의사와 환자 간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라며 군산의료원과 남원의료원 수술실에 cctv를 시범운영할 것을 강력 주문했다.

전북도에서는 수술실 cctv는 환자와 보호자의 알권리를 확보하고 신속공정한 의료분쟁 해결에 도움이 되지만 한편에서는 수술 중 의료진의 집중도 저하와 심리적 위축으로 안전한 수술환경을 해치고 수술 장면이 외부로 유출될 경우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기된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신뢰받는 의료서비스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북도에 따르면 군산의료원 수술실 6곳에 cctv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1260만 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의료기관 수술실 cctv 설치를 의무화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국회제출 후 일부의원이 발의를 철회해 폐기되었다가 비난여론에 거세지자 다시 발의돼 현재 보건복지위에서 심사 중에 있다. 전국적으로 경기도가 지난해 9월 안성병원에 시범사업으로 수술실 cctv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예산을 확보해 수원·의정부·파주·이천·포천병원 수술실에서 지난 5월부터 cctv가 설치된 바 있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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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수송동  2019-06-18 11:47:53
군산의료원 응급실 절대 가지 마세요. 죽습니다.... 의사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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