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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역사학 체계적 정립·교육대책 수립해야”

2019-06-13 14:33:33

 

배형원 시의원 5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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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형원 시의원

군산시의회 배형원 의원이 군산역사학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교육할 수 있도록 교재 개발과 체계적 교육대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배형원 시의원은 “이제는 시대적으로 지역의 역사 즉 향토사를 제대로 세워 후손들에게 체계적으로 교육해야할 때”라며 “이를 통해 군산인으로서의 다양한 ‘삶의 철학’이 후손들에게 교육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군산에 향토사 연구자와 다양한 유물과 유적 등이 있지만 많은 군산의 역사들이 잊히기도 하고 때로는 왜곡되기도 한다”며 “역사에 관해 더 이상 직무유기하지 말고 더 열정적인 시각으로 역사를 인식하자”고 말했다.

이에 배 의원은 ▲체계적인 연구를 통한 교육교재가 개발 ▲공교육의 장에서 교과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교육계와 긴밀히 협력 ▲ 타 지방정부 및 타 지역 공교육기관과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통합의 교육이 될 수 있도록 계획 수립 등 군산역사학을 연구하는 학자들과 연구소·교육기관 등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구했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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