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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우팜투테이블 새만금산단 입주 허가해야” 건의

2019-06-13 13:45:11

 

한안길 시의원 대표발의, 미공군 송유관 환경대책 수립 결의문 채택

 

신영자·김경식 시의원 현안 건의문 등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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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신영자, 한안길, 김경식 시의원.


군산시의회(의장 김경구)는 13일 제 219회 1차 정례회 본회의를 열고 향토기업 새만금산업단지 입주허가 촉구 건의안 등 지역 현안 3건에 대한 건의문 및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시의회는 신영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주)동우팜투테이블 새만금산단 입주허가 촉구 건의문을 통해 “고용산업위기지역인 군산지역의 경제 및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향토기업 동우팜투테이블이 원가절감 등을 통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새만금산단 투자를 결정했으나 새만금개발청이 관련 규정을 들어 입주를 불허하면서 회사는 투자포기 및 타 지역 이전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동우팜투테이블은 새만금산단에 건설하려는 가공공장에 첨단 환경시설과 강화된 환경관리를 적용, 청정복합산업단지를 축구하는 새만금개발청의 정책에 적극 협조의지를 보이고 있다”며 “이 회사의 사업계획상 도계 공정이 전체의 20% 미만으로 전문 도축업과는 원천적으로 다른데도 불구하고 새만금청은 이를 동일하게 입주제한업종으로 간주해 기업 영업의 자유를 과도하게 규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군산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새만금산단을 비롯한 군산에 보다 많은 기업을 유치하여 고용창출하는 것인 만큼 관련 고시 규정을 개정해 동우팜투테이블의 새만금산단 입주를 허가할 것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많은 기업이 새만금산단에 투자하도록 장기임대용지를 30만평 이상 추가 확보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한안길 의원이 대표발의한 미공군 군산비행장 송유관 환경대책 수립 및 불평등한 한미 SOFA개정을 촉구하는 결의문도 채택했다.

시의회는 결의문에서 미군기지로 통하는 37년이나 된 주한미군 사용 송유관이 매설된 지 37년이 지나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국방부는 미군으로부터 송유관 현황자료를 넘겨받아 주변 토양 등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군산시 역시 환경부와 함께 적극적인 환경대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송유관이 지나는 관을 중심으로 양쪽 4m토지는 건축물 신축 및 양어장이나 태양광 시설도 불가해 토지매매에 지장을 받고 있다며 문제의 송유관을 새만금국유지로 이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유관 누후에 따른 기름유출과 토양 및 지하수 오염 등의 충분한 점검을 위해서는 SOFA 환경조항의 문제점 개선이 시급하다며, 환경조항을 조속히 개선하도록 군산시가 적극 나서 중앙정부에 요구할 것을 촉구했다.

시의회는 또 최근 이마트 노브랜드 미장점이 개장한 것과 관련해 현행법 체제에서는 앞으로도 대기업 계열의 가맹점들이 우후죽순 입점해 지역 골목상권 자본을 독식할 것이라며 김경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노브랜드 가맹점 개설 반대 결의문을 채택했다.

특히, 대형유통업체들의 이러한 행태는 포화된 유통시장에서 살아남은 자투리 시장마저 접수하겠다는 탐욕이자 피도 눈물도 없는 횡포로서 골목상권을 초토화시키는 행위라며 이마트는 영세 소상공인을 말살하고 골목상권을 침해하는 노브랜드 가맹점 개설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정부 역시 이러한 가맹점 입점을 사업조정 대상에서 제외시켜 꼼수개설을 유도하기 보다는 중소상공인의 생존권을 보장하고 대기업 유통규제를 강화하는 관련 법 개정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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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반대  2019-06-17 11:57:15
새만금 개판만들려고 아주 그냥~~
지역유지가 운영하는 사업이라서 그런지 시의회가 발빠르게 움직이네!!
새만금에 도축시설이 정말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
혐오시설중 최고인 도축시설을 새만금에 건설해달라고 하는 너희 시의회 정말 군산시민이 뽑아준 사람들이 맞냐?
정도껏해라 이넘들아 지역고용창출 웃기는소리마라 동우가봐라 다 외국인 노동자다!!! 국내 노동자는 넘 열악한 환경이라 버티기 힘들다... 그렇다고 노동자 처우도 좋은편도아니면서 ㅎㅎ 지나가다 개가 웃겠다
독자한마디 삭제 반기업도시  2019-06-15 05:41:32
군산의 반기업 정서 대단합니다
법윈 판결도 무시하고 근거없는 자료로 시민들을
현혹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금강  2019-06-14 13:28:06
시의원님들 동우 닭공장 들어와 냄새가 나면 이전및 보상등 모든 책임 다지겠다고 만장일치 결의하시고 시민들앞에 천명하시죠.
독자한마디 삭제 새만금개발도시  2019-06-13 22:13:56
절대찬성 새만금은 군산의 도시가 아녀 그냥 해도 돼 사기지랑 30키로 이상 떨어져있는데 거기까지 냄새가 나겟냐? 새만금수변도시 개발완료 되러면 한50년 되어야 하는데 환경단체들 이건 그냥 아무말 안하는가 거지같은넘들
독자한마디 삭제 조촌동  2019-06-13 21:52:10
조촌동 페이퍼코리아 공장 운영때 그 앞에서 살고 있는 우리집에 냄새가 들어왔습니다. 비오거나 흐리면 더 진하게 냄새가 들어옵니다.지독합니다.시청에 민원 넣어도 해결이 안되요 공장 이전때 롯데몰 들어 온다니 찬성했습니다. 냄새로 고통 받는것 보다 롯데몰로 인한 교통혼잡이 더 삶의 질을 높이니까요 냄새 당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고통을 모름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미친  2019-06-13 15:15:11
절대 반대다 새만금 개판된다!!!!
산단 악취와 더불어 벌레들!!!! 악취도 문제고 벌레도 문제고!!!
물론 큰해는 없지만, 악취와 함께 닭장을 매일 이송하는 자동차들도 많고!!
절대 아니다. 동우들어오면 다른기업들은 못들어온다.
동우들어오면 주변 산단에 민원엄청나게 발생한다.
정말 새만금을 위한다면 동우와 하림 도축공장들은 반대를 하는게 맞다.
독자한마디 삭제 금강  2019-06-13 14:06:58
군산은 서풍이많이분다.바다쪽에서 도계시설 냄새는 아주고약하여 느껴보지않은사람은모른다.고용창출도 좋치만 옥구,소룡.미룡,나운,옥산,회현등인접주민은 특히 더욱살기 힘들것이다.부안에 가봐라 동우에서 나는 냄새로 산너머동네도 힘들다 살기 힘들어, 날궂은날은 더욱더참기힘들다., 고용창출이니 뭐니하며 냄새나 미치는 군산 만들지마라 더좋은기업들 안들어온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  2019-06-13 13:54:47
발전소 냄새난다고 못들어오게 재판까지하고있는데 닭고기냄시나는건 또 들어오게한다고하니 폭폭하네 엇박자. 시하고시의회는 좀 같이 움직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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