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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 군산은 '그림의 떡'

2019-01-24 11:41:26

 

정길수 시의원, 5분발언 통해 군산시 등 적극 지원 필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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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수 시의원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군산지역 목재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군산시가 목재산업시설 현대화 사업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군산시의회 정길수 의원은 24일 제 215회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및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이후 지역 목재업계도 직격탄을 맞으며 전국 목재공급의 심장부 군산이 심각한 위기에 빠졌다고 진단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군산지역 목재 업체는 지난해 6월 기준 112곳으로 제재업 부문에서 인천, 부산에 이어 전국 세 번째로 많고, 고용인원도 500여명에 이르고 있다.

일부 업체는 한국지엠과 현대중공업에 수출용 박스나 파렛트를 공급해왔으나 이들 기업의 폐쇄 등으로 인해 수요가 완전히 끊겨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는 것.

정 의원은 목재업의 대부분이 영세하고 기계시설 노후화 및 자동화시설이 부족한 상황에서 설비현대화가 절실하지만, 2015년부터 시행중인 목재산업 현대화사업의 경우 군산시는 매우 미비하다고 지적했다.

실례로, 군산지역 제재업 등록업체 55개사 중 현대화사업 추진업체는 2017년도 2개, 2018년도 4개 뿐으로 10.9%에 머물고 있어 전북도 평균 지원율 25%에 현저히 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도 산림청은 전국 25개소를 지원할 계획이지만 전북도는 한 곳도 포함되지 않은 상태이다.

정 의원은 “현대화사업 추진을 위한 시비 부담금이 본예산에 반영되지 않아 산림청이 전북도의 현대화사업 지원을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며 “현대화 사업을 원하는 군산의 모든 업체가 보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군산시와 정치권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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