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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보통교부세 830억 증액, 지역경제 마중물 환영

2019-01-07 15:33:46

 

김종식 도의원, 군산 위기극복 건의안 대표발의 등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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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의회 김종식(군산2) 의원은 지난 7일, 최근 지방교부세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고용위기 지역인 군산시의 보통교부세 830억 추가지원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군산시 보통교부세의 경우 3,695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830억원(29%)이 증가했으며 특히, 전국 시군 평균 증가율(12.6%)보다 16.4%p가 높아 전국평균치보다 큰 상승폭을 나타냈기 때문이다.

 김종식 의원은 이같은 조치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과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등으로 협력업체 줄도산, 고용불안, 실업자 증가, 소비감소, 인구유출의 악순환이 벌어지고 있는 군산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도의회에 입성한 김 의원은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그는 지난해 9월 전북도의회에서 ‘군산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혁신방안 촉구’ 긴급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또, 건의안을 통해 ‘제2공공기관 지방이전 시 새만금과 군산의 적극 고려’와 ‘2019년 지방교부세 및 국고보조금 상향지원’, ‘국책 연구기관 군산분원 유치’, ‘국립 군산대 전폭지원’ 등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군산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혁신방안을 제시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하기도 했다.

 김종식 의원은 “이번 보통교부세 증액은 위기의 군산경제가 다시 살아날 수 있는 마중물”이라면서, “이제 전북도와 군산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혁신적인 정책마련 등 추가적인 조치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노력 의지를 보여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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