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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군산혈액공급소 폐쇄반대’ 건의문 채택

2018-09-12 16:45:17

 

서동완 의원 대표발의 "촌각 다투는 응급환자 생명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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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의장 김경구)가 12일 제212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군산혈액공급소 폐쇄 반대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대표 발의한 서동완 의원은 “군산혈액공급소는 군산 뿐만 아니라 인근 서천·장항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속한 혈액을 공급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있다”며 “적자운영을 빌미로 한 폐쇄 논의는 군산시민들과 시각을 다투는 응급환자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것으로 폐쇄 절차와 타지역 이전 논의를 즉각 철회하고 특단의 대책을 세워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어 “전북혈액원은 자신들의 무능함으로 전국최하위 경영평가를 받았다는 반성은 커녕 오히려 군산혈액공급소 폐쇄를 말하는 무책임하고 뻔뻔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대한적십자혈액관리본부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보호, 의료공공성 확보, 비영리 혈액사업의 특성 및 적십자의 이념을 다시 한번 깊이 새겨 군산혈액공급소 폐쇄를 즉각 철회하고 두 번 다시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을 촉구했다.

한편, 군산혈액공급소는 2010년 군산 지역 의료기관들이 수혈용 혈액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 직영 지역공급소로 신설됐으며, 2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24시간 체제로 운영되었으나 이후 야간에는 전북혈액원에서 직접 공급하는 방식으로 변경된 바 있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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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18-09-13 17:03:50
혈액공급소가 군산시에 잇다는걸 아는 시민도 그렇게 많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그 중요성은 더더욱~~ 왜 군산시에 잇어야 하는지 홍보도 좀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ㅋㅋㅋㅋ  2018-09-13 09:39:47
이사람 정물 웃겨 웃겨 정말 웃겨 너나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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