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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김천시의회, 양 지역 발전 상생의 동반자

2018-07-20 13:07:34

 

양 의회간 우호증진과 상호 발전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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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의회 활성화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김천시의회(의장 김세운) 일행 30여 명이 김천 농특산물 직거래 홍보·판촉행사 및 교류활성화를 위해 군산시의회를 방문했다.

 이날 군산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군산시의회 서동완 부의장은 김천시의회 일행을 접견하고 양 의회간 우호증진과 상호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진 후 군산시청 광장에서 판촉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 의회는 앞으로도 단순한 의회차원의 결연에서 벗어나 범시민 전체로 승화시켜 행정과 산업경제, 문화예술과 관광분야, 청소년 교류 등 각 분야에 걸쳐 폭넓은 교류와 협력으로 동반성장과 번영을 도모하고 우의를 증진시키기로 했다.

 또한 제8대 의회 출범이후 첫 만남으로 양 의회간 상호 협력과 의정발전을 위한 유대를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방문, 공동연수 등을 통해 상호 정보를 교환하고 토론하여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한층 더 높은 의회상을 정립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군산시 의원들은 “지금까지 쌓아온 양 의회간의 우정이 김천포도와 자두 때문에 더욱 돈독해 지고 있는 것을 느낀다”며 “앞으로 양 의회간 자매결연을 더욱더 공고히 하여 농산물 판매 교류 확대 및 문화·경제 교류 행사 등의 상호 교류로 양 의회가 더욱 발전하고 지속적인 상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천시 의원들도 “매번 양 의회가 만날 때마다 건전하고 미래지향적인 만남을 이어온 것처럼 추후에도 내실을 기하는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개인은 물론 양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의회와 김천시의회는 지난 2016년 자매결연 이후 의회간 주요행사 초청은 물론 합동연찬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군산시와 김천시는 지난 1998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7월 김천포도와 자두의 판촉행사 및 교류행사를 개최로 올해로 20년째를 맞고 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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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독자  2018-07-23 07:44:20
경상도와 전라남도는 걸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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