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업데이트일
2021년 10월 17일(일요일)
w w w. k m r n e w s. c o m  

 

 
 

 

정치
경제
사회
교육/문화
행정
건강/스포츠
 
오피니언/컬럼
알립니다
군산정보통
뉴스촛점
기관/단체/인물
전북도정뉴스
 (추가)10일 10대와 2...
 곽병선 군산대 총장 사...
 나운신일아파트-영창B단...
 40대 모더나 접종 사망...
 이틀째 학교에서 확진자 ...
 (추가)학생 중심 n차 감...
 12일 10대 확진자 1명...
 감염경로 불분명한 10대 ...
 군산시장 출마예상자들, ...
 사흘 만에 확진자 발생,...
상고안의 문제가 아닙니...
매년마다 정기적으로 기...
군산에 환경관련 센터 업...
군산상고 올해 전국 16...
MPS코리아는 골프카트...
 

  홈 >

 

군산 코로나 5차 유행 추석연휴 고비 ‘전전긍긍’

2021-09-20 06:55:20

 

가족간 모임 자제·개인 위생 철저

 

(+)글자크게 | (-)글자작게



코로나19 확진자수가 2천명 대에 육박하면서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기점으로 5차 대유행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군산시도 추석 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산을 위해 다양한 방역대책을 수립, 시행에 나설 계획인 가운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올해 추석연휴는 과거 명절과 달리 가족간 모임을 최대 8인까지 허용하면서 예년보다 귀성객이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더욱이 최대 5일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기간 귀성객 외에도 수많은 관광객들이 군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방역에 적신호가 켜졌다.

실제 군산은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근대관광과 고군산군도를 중심으로 한 해양관광이 전국적으로 인기를 모으면서 코로나19 시국에도 불구하고 주말이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군산시는 외국인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자수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올 들어서만 지난 16일 낮 12시 현재 437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지난해 전체 확진자수 123명보다 확산세가 심각한 실정이다.

문제는 과거 사례를 볼 때 외부 감염 발생시 지역사회 n차 감염으로 이어질 우려가 높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군산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방역대책을 수립해 운영키로 했다.

시는 오는 26일까지 2주 동안 코로나19 특별방역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비상근무체제로 돌입한다.

시는 시민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 중·대형마트, 수산물종합센터, 식당, 카페, 주요 관광지 등 다중이용시설과 종교시설 등을 대상으로 점검반을 편성하고 방역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보건소는 연휴기간 중 확진자 급증 상황에 대비해 대규모 신속검사가 가능하도록 채취 긴급지원팀을 구성하고 선별진료소 비상인력 사전확보와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빈틈없는 방역·의료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개인 위생 수칙 준수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마스크 착용에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손소독 등은 물론 추석 연휴 되도록 외출을 자제하는 것도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올해 추석 연휴도 모두가 철저한 방역 속에 안전한 명절을 보내야 할 것”이라며, “시민들도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타겟광고문의

이름  비밀번호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모바일버전회사소개자문위원회광고안내신문구독신청개인정보처리방침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