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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역학조사 거짓진술한 코로나19 확진자 경찰 고발

2020-09-07 09:53:22

 

강임준 시장, 향후 고의적 사실은폐 무관용 원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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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역학조사 과정에서 고의적으로 사실을 은폐·누락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을 지난 4일 경찰에 고발했다.

이번에 고발된 군산 11번째 확진자 S씨는 지난 8월 15일 코로나19 확진자(성북구53번)의 접촉자로 질병관리본부에서 군산시로 이관돼 다음날인 16일 군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후, 17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S씨는 이후 방역당국의 유선 역학조사 과정에서 8월 17일 새벽 2시35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11시간 여 동안 역학조사를 거짓으로 진술, 고의적으로 사실을 누락·은폐하는 행위를 해‘감염병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18조 역학조사 관련 조항을 위반 했다고 시 보건당국은 밝혔다.

시는 S씨의 보건소 선별진료소 선별검사 기초역학조사서,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보고 및 S씨 동선확인 CCTV 및 GPS 위치추적 결과 확인된 증빙자료를 첨부해 고발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코로나19 역학조사 시 고의적으로 사실을 은폐·누락 할 경우 사법기관 고발 및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경하게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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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노조로 망한도시  2020-09-09 08:23:00
비응도에서 300여 명 모여 밥그릇 농성은 진짜 위험하다
독자한마디 삭제 그게요  2020-09-08 15:56:40
저 사람 때문에
내가 받은 스토래스는 누가 보상해 주나?

바늘로 딱 한번만 찔러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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