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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인구 5만 여명, 차기 노인회장은 누구?

2020-01-16 10:21:38

 

노인회장 선거 열기 고조, 자천타천 5파전 양상

 

지역사회 갈등 중재역할, 과열·혼탁 우려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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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대표 어르신을 뽑는 노인회장 선거가 다가오면서 지역사회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 선거는 고령화시대에 접어들면서 노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나아가 복지향상을 책임져야할 중요한 상황에서 치러지는 선거이다.

◇지역사회 진정한 어른

군산시에 따르면 12월 말 현재 군산지역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4만8,059명에 달하고 있다.

군산시 또한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매년 고령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대한노인회 군산시지회 소속 경로당도 514개로 회원 수만 2만여 명에 달할 정도로 규모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노인회의 역할과 기능도 점차 커지고 있다.

과거 경로당 각종 지원과 관리 차원을 넘어 노인들의 수요에 발맞춘 체계화된 시스템을 제공하면서 변화하는 노인복지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

특히 노인회의 경우 단순한 노인단체가 아닌 지역사회 구심점 역할을 해 나가는데 노력하고 있다.

이렇듯 지역사회 노인회 위상이 날로 높아지면서 노인회장의 역할 및 기대감도 커져가고 있다.

노인회장은 고령화시대 진입을 앞둔 시점에서 노인 권익 및 복지향상은 물론 지역사회 진정한 어른으로서 모범이 되고 선도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지역사회 각종 현안 발생시 갈등이나 분열을 중재하고 나아가 시민간 갈등과 상처를 치유하는 것 또한 노인회장이 갖춰야할 덕목으로 꼽고 있다.

◇과열·혼탁 우려

이번 노인회장 선거는 현 황긍택 지회장의 임기가 3월 31일까지로, 2월 1일부터 3월 20일까지 선거를 치루도록 규정돼 있다.

이에 따라 군산시지회는 조만간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세부적인 선거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선거일정은 빠르면 2월 말 내지는 늦어도 3월 중에 치러질 전망이다.

선거는 관내 514개 경로당 회장(대의원)과 이사 등 520여 명을 대상으로 치러지며, 신임 노인회장 임기는 4월 1일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 4년이다.

현재 자천타천 거론되는 노인회장 입지자는 5명 정도 거론되고 있다.

노인회 L씨, 정치인 J씨, 지역 분회장 K씨, 자영업자 J씨, 전 시의원 L씨 등이 출마를 저울질 하고 있다.

이들 입지자들은 고령화시대 지역 노인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고 나아가 노인회를 한 단계 도약시킬 인물은 자신들이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입지자들이 난립하는 과정에서 자칫 선거가 과열·혼탁 양상으로 흐르질 않을까 우려되고 있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노인회장 선거의 경우 지역 진정한 어른이자 리더를 뽑는 축제임만큼 경선이 아닌 합의 추대를 통한 단일화도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나타내고 있다.

모 경로당 회장은 “새로운 노인회장은 리더십과 덕망, 헌신, 경륜, 지역사회 평판 등을 두루 갖춘 인물이 돼야 한다”라며, “감투나 명예욕이 아닌 지역사회 어른으로서 추앙받을 수 있는 인물이 선출돼야 한다”고 밝혔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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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가지거  2020-01-17 10:19:25
엄동설한 노인네들 용돈 번다고 방한모 뒤집어쓰고 집게들고 군산저수지 양지바른쪽에 옹기종기 쭈구리고 않아서 신세타령하고 있는디.이렇게 혀야 만 용돈받남?
독자한마디 삭제 답없는 동내 군산  2020-01-16 21:19:43
젊은이들은 떠나고 논내만 남은 군산입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쩝~  2020-01-16 20:24:43
30만 중에 5만이면
6명 중에 1명이 노인이라는 얘기군.
조금 많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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