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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영농폐자재 수거 장학금 기탁 훈훈

2019-11-19 16:11:14

 

(사)한국생활개선군산시연합회 2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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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생활개선군산시연합회(회장 임순옥)가 해마다 영농폐자재를 모은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기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는 (사)한국생활개선군산시연합회가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이사장 강임준)의 교육지원사업에 유익하게 써 달라며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9월 농촌 지역의 각종 영농폐자재 공동수거사업 운영 수익금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되었으며, 2009년부터 지금까지 6차례에 걸쳐 1,150만원의 장학금을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기탁해 왔다.

임순옥 회장은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노력한 결과물을 지역을 이끌어 나갈 인재를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할 수 있어 흐뭇하다”며“작은 정성이나마, 학생들이 각자의 특기와 재능을 살릴 수 있는 환경에서 교육지원을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강임준 이사장은 “회원들이 보내주신 정성에 감사드리며, 장학금은 재단의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운영하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생활개선군산시연합회는 여성농업인의 지위와 능력향상에 기여하고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으로 활력있는 농촌을 만드는데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비영리민간 여성농업인단체로, 군산 지역에서는 12개 읍면지회 64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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