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업데이트일

2019년 12월 09일(월요일)

w w w. k m r n e w s. c o m

 

 

 

 

 

정치
경제
사회
교육/문화
행정
건강/스포츠
 
오피니언/컬럼
알립니다
군산정보통
뉴스촛점
기관/단체/인물
전북도정뉴스
 4.15총선 군산 민주당...
 헌대重 “군산조선소 즉...
 짬뽕거리 입점예정자 전...
 내년 군산시 예산안 1조...
 내년 군산시 본예산, 상...
 “군산시 인구 마지노선...
 군장대, 현대오일뱅크 ...
 군산지역, 휴대폰으로 ...
 신임 추교진 공군 38전...
 (사)대한민국특전동지회...
내 사랑하는 군산이 눈...
자축합시다 익산이 전북 ...
군산을 방문했던 지인들...
군산 버스노선은 정말 아...
수송동 삼성써비스센터에...
 

  홈 >

 

군산 수산물연구가공단지 입주업체, 해외시장 개척

2019-11-19 09:27:23

 

화우당, 입주 3년만에 대만 미국 중국 시장 진출

 

(+)글자크게 | (-)글자작게



군산시 수산물연구가공거점단지 입주업체인‘화우당’이 입주 3년 만에 대만, 미국, 중국에 수산가공품을 첫 수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19일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 1일 대만 고급백화점인 소고백화점에 5천불상당(1톤)의 초도물량 수출을 시작으로 미국 LA에 위치한 ㈜KHEE 및 H마트 두군데와 납품계약을 체결해 11월과 12월 말에 3~4만불(6톤)상당의 가공품을 수출한다. 중국과도 수출계약이 성사돼 12월에 5만5천불 상당을 수출한다.

특히, 20일에는 대만 소고백화점내에서 쇼케이스 행사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대만시장 공략을 위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화우당은 지난 20여년 이상 수산물도소매의 오랜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017년 가공식품을 개발해 시장에 진출했다.

군산지역 수산물가공업체의 대부분이 1차원적 단순 가공업체인 가운데 화우당은 1인 소비시장을 겨냥해 간편조리가 가능한 즉석해물탕, 해물볶음 3종, 낙곱새, 해물스파게티 등 다양한 간편조리식품 개발과 함께 품질향상에 공들여 타제품과 차별화를 두고 있다.

군산시 수산진흥과는 그동안 관내 수산물 가공업체 육성 및 경쟁력향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해 왔다. 특히 해외시장 개척, 마케팅 및 역량강화를 위해 국내외박람회참가, 해외바이어 매칭, 홈쇼핑참가, 수출상담, 통번역지원, HACCP관리 등 전문적인 행정서비스에 초점을 둬왔다.

품질강화를 위한 저온저장시설 지원 및 타 공공기관 수출지원사업 연계지원 등 든든한 지원군으로 직간접적으로 힘을 보탰다.

화우당 업체 김손빈 대표는 “그동안 수산진흥과의 관심과 다방면이 지원에 대해 감사하다”며, “더욱더 고부가가치 제품개발에 힘을 기울여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이성원 수산진흥과 과장은 “관내 경쟁력 있는 수산물가공업체를 지속 발굴해 유통, 수출, 마케팅, 품질 등 전반 분야에서 물심양면 지원해 지역 수산가공업 분야를 활성화하고 글로벌업체육성 및 제품경쟁력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타겟광고문의

이름  비밀번호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모바일버전회사소개자문위원회광고안내신문구독신청개인정보처리방침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