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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임기 반환점...군산조선소 문제는?

2019-11-12 09:33:02

 

취임이후 군산방문 3회...아쉬움 교차

 

시민들 “문 대통령이 군산조선소 문제 좀 해결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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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임기가 반환점을 돌아선 가운데 취임이후 2년 6개월 여 동안 군산을 3번이나 방문한 것을 두고 지역사회는 군산에 대한 대통령의 관심과 애정이 사뭇 다르다는 긍정적 평가가 우세하다.

하지만, 이처럼 잦은 군산방문에도 불구하고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 문제 같은 지역사회 주요 현안이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한 군산시민들의 아쉬움도 크게 확산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취임이후 지난 2017년 5월 31일 새만금 신시도에서 개최된 바다의날 기념식을 비롯해 지난해 10월 30일 새만금재생에너지 비전선포식, 지난 10월 24일 명신 군산공장(옛 한국지엠 군산공장부지)에서 열린 군산형일자리 협약식 등 3번에 걸쳐 군산을 방문했다.

바다의날 기념식에서는 새만금 공공매립전환을 통한 속도있는 개발, 새만금신항만과 도로 등 핵심인프라 조기구축을 약속했으며, 새만금재생에너지 비전선포식에서는 새만금에 세계 최대규모의 태양광발전단지와 대규모 해상풍력단지를 건설을 약속했다.

최근 군산형 일자리협약식에서는  “현대조선소 가동중단과 한국지엠 공장 폐쇄 때문에 지역에서도, 정부에서도 걱정이 많았다”며 “군산의 경제를 다시 일으킬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을 체결해 군산 경제의 새로운 도약이 되길 희망한다”고 격려했다. 이와 함께 군산은 전기차 메카로 우뚝 설 것 이라고 덧붙였다.

군산을 찾은 문 대통령의 각종 발언 가운데 공공주도 매립을 견인하게 될 새만금개발공사 설립, 지역 숙원인 새만금공항 예타면제 등 굵직한 현안들은 이미 성사돼 순항중이어서 사실상 약속 이행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3년 째 가동중단 상태인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 문제는 여전히 오리무중으로 해결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지역사회 여론도 차가워지고 있다.

군산조선소 재가동 문제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통령 후보시절 약속이자 공약사항인데다, 취임이후 군산을 방문한 자리에서도 해결책을 마련하겠다며 시민들과 한 약속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문 대통령은 지난 2017년 2월 전북기자협회 초청 대선주자 토론회에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도 조선산업의 경기 회복시까지 최소한의 물량이라도 배정받아 버티는 것이 필요하다”며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유지를 위해 현대중공업과 긴밀히 협의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데 이어, 같은 해 3월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에서도 “지역경제에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군산조선소 정상화를 지원하겠다”며 선박펀드 지원을 통해 일감을 마련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 30일 새만금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 차 군산을 방문한 문 대통령은 군산 지역 기업인들을 만나 “가동 중단된 군산 조선소를 다시 가동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다각도로 찾아보려고 노력하겠다”고 약속하는 등 군산조선소 재가동 지원 의지를 여러 차례 밝혔지만, 재가동 조짐이나 대책은 요원한 상태이다.

군산시의회 등 지역사회는 군산조선소 재가동이 어렵다면 우선, 군산지역 협력업체들을 위해 선박블록부터 우선 배정해달라고 건의한 상태이지만 이 또한 진전이 없는 상황이다.

이를 두고 지역사회는 “문 대통령이 역대 대통령과 달리 취임이후 군산을 3차례 방문해 지역 현안과 군산발전에 대한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는 것은 매우 고마운 일이다”고 반기면서도 “방문 횟수 못지않게 군산시민들의 최대 바람인 군산조선소 재가동과 같은 지역현안에 대한 해법을 시원하게 제시하지 못하는 것은 상당한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자영업을 하는 채모 씨는 “문 대통령이 군산에 보여주는 관심 못지않게 대통령에 대한 사랑과 지지하는 마음이 매우 크다”며 “군산 방문도 좋지만, 군산지역사회와 시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꿰뚫어 그 바람을 조속히 해결해주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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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탈전북희망인살고싶다  2019-11-30 18:06:29
LNG선 발주 전남에 퍼줬다. 국가예산도 전남이 몇배 가져갔다.

앞으로 인구감소로 지역간 인구전쟁에 전라북도 187만 희생시킬것같다.

이주비 10억씩 뜯어야 한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사랑  2019-11-14 17:07:46
희망이 안보임다
희망근로 좋아하시네요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다~~
몽땅 ~~
싸그리~~
베려놓은다
희망근로가서 땀나게일하면
삼대가 망한다면서 오전2~30분
오후도 똑같이한다네 ㅎㅎ
차타고 오가면ㅅ니보면 죽~~널브러지게
앉아서 죽치고있는걸 수없이봤다
일시키면서도 안보이게 요령껏 쉬다가
하루하루 채우라고한다고 당당히 말한다
지랄같은 군산이다
독자한마디 삭제 전북촌동네  2019-11-13 20:39:43
조선소는 이제 버려라 3년 넘엇는데 현대에서 살리겟냐? 5년후에 살려도 끝이여
독자한마디 삭제 무능한 정치꾼들  2019-11-13 16:44:22
군산에 유능한 정치인 참모가있으면 확달라졌을거다.
핫라인은 개뿔..대통령하고 대화되는사람으로다가 일시켜야 씨알이라도 먹히는거여
독자한마디 삭제 진포  2019-11-13 16:19:29
군산 방문한 횟수만 봐도 이렇게 안하겠다.
입으로만 하는 사람인데 뭘 바라는지
독자한마디 삭제 박상구  2019-11-13 13:14:28
문재인이는 끈떨어진 갓이라오 별볼일없다우!!!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형일자리  2019-11-12 12:13:10
군산 자립도시 슬로건...군산사랑상품권 할인율 축소하고
희망근로 중지하고 제조업을 육성하자.
군산시내에는 희망근로자들하고 군산사랑상품권소진.
제조업으로 젊은층 일자리를 만들어 젊은층이 군산에
정착할수 있도록 군산시는 정책을 만들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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