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치건설, 이웃돕기 성금 1,530만원 쾌척
출향기업인 고향사랑 실천 귀감
군산시 옥서면 출향기업인 ㈜유리치건설(대표 김재식)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3일 군산시에 고향사랑 이웃돕기 성금으로 1,53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받은 성금은‘희망 2019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되어 옥서면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재식 대표이사는 자수성가한 출향기업인으로 애향심이 남달라 옥서지역아동센터(매년 1,000만원), 구세군군산목양원(매월 20만원)에 후원활동을 하는 등 따뜻한 선행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김재식 대표이사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을 갖고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잘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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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지꺼 2018-12-15 13: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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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은 건설공사가 없잖여.어쩌다 관급공사를 발주허면 하이나들이 달라들어 공사도 제대로 못혀. 뼈다구만 남아..경포천 미장다리공사를 봐? 유리치 건설안되야. 토종건설이아닝께.토종.토종허다 망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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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짝 2018-12-13 15:4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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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감사합니다
멀리서 사업하면서 고향을 잊지 않고 도와주시네요
그런데 왜?
군산에서 사업하는 건설회사들은 머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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