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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지구 우편행정 사각지대 해소된다

2016-03-23 19:10:08

 

신축 예산 23억 확보, 오는 11월말 완공 예정

 


수송우체국이 빠르면 오는 11월 완공된다.(사진은 신축 예정부지)


 군산을 대표하는 신도심임에도 우체국이 없어 시민들의 불편을 겪어왔던 수송지구 내에 우체국이 들어선다.

 군산우체국에 따르면 수송동 820-6번지(롯데마트 맞은편 BYC건물 옆)에 우체국을 건립한다고 23일 밝혔다.

 새롭게 신축되는 수송우체국은 1800㎡(545평) 규모로 지상 3층 건물로 지어지며, 4~5월경 설계용역을 거쳐 빠르면 6월 공사에 착공해 11월말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수송지구의 경우 인구수만 5만여 명이 육박하는 대규모 주거지구임에도 우체국이 없어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됐다.

 이로 인해 우체국 업무를 보기 위해 시민들이 인근 나운동이나 지곡동, 조촌동 등 인근 우체국까지 이동함에 따라 시간∙경제적 번거로움을 감수해 왔다.

 이같은 이유로 당초 수송우체국 건립은 지난 2008년 부지확보를 시작으로 추진됐지만 약 54억원에 이르는 예산확보에 난항을 겪으면서 8년 가까이 지연돼 왔다.

 그러나 올해 수송우체국 건립을 위한 예산 22억7천만원이 확보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서게 된 것.

 군산우체국 관계자는 “그동안 우정사업본부 재정상황이 좋지 않아 사업추진이 많이 지연됐다”며, “하루속히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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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수송동주민  2016-03-24 10:09:40
수송동주민에게 참 반가운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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