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업데이트일
2022년 09월 29일(목요일)
w w w. k m r n e w s. c o m  

 

 
 

 

정치
경제
사회
교육/문화
행정
건강/스포츠
 
오피니언/컬럼
알립니다
군산정보통
뉴스촛점
기관/단체/인물
전북도정뉴스
아름다운 군산人
 민선 2대 군산시 체육회...
 군산 평균연령, 읍면동...
 군산사랑상품권 발행 이...
 윤인식 군산시 체육회장...
 현대重 군산조선소 내달 ...
 군산시, 부패 없는 청렴...
 오는 30일 군산시민의 ...
 무법지대 전동킥보드 단...
 김기봉 군산사회복지장학...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
예전에 누군가가 글을 ...
저는 의견을 한번 내 ...
먼저 월명산을 중심으로...
고속버스,시외버스터미널...
두 분께서 이 글을 ...
 

 

홈 > 오피니언/칼럼

 

[기고]긍정의 힘으로 군산발전에 함께하자

2022-07-12 17:45:51

 

전북평생 독서교육원장 · 시인 황현택

 

‘내 고장 7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은 경북 안동출신 청록파 이육사 시다.   이 시 모두(冒頭)는 노천명이 말한 ‘5월은 계절의 여왕’만큼은 아니지만 열두 달 중 가장 싱싱하고 살맛나는 초록의 계절이 7월이란 것이다. 이 신나는 계절에 6·3선거에서 당선된 도지사를 비롯한 각 시군 시장 군수 의회 의원들도 일제히 임기에 들어갔다.

재임을 맞는 강임준 시장이 ‘교육도시 군산’이란 강한 의지로 시무에 들어간 것이다. 시민들과 출향인사들은 강 시장의 새로운 교육발전 프로젝트를 쌍수를 들어 환명한다. 이렇듯 군산교육은 그동안 이웃 도시들과 비교되며 군산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군산미래신문 6월27일자 보도에서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전략을 가지고 임기를 시작하는 분들께 임기를 마치는 전 의원들이 전하는 ‘쓴 소리’ 또는 당부하는 글을 보았다. 

이들 세 의원 모두 공적으로나 개인적으로 필자와 매우 친밀한 관계일 뿐만 아니라 회기동안 의정활동이 모범적이라 존경의 대상이어서 그들의 글에 수긍이 갔다. 그러나 내 고장 군산의 부활을 목마르게 기다리는 출향인으로서 서운한 마음도 들었다. 설령 상대의 큰 잘못이 있었다 하더라도 조금은 참고 기다리는 최소한의 미덕을 보여 주셨다면 하는 생각이 든다.

군산발전의 원동력은 긍정의 힘이다.

긍정과 부정은 서로 반어며 상대적이다, 어린이들 교실이나 놀이터에서 이들의 언어와 행동을 살펴볼 때 성적이 우수하고 생활습관이 잘된 아이들은 언어와 행동이 긍정적이며 모범적이다. 그러나 ‘야, 그렇지 않지’, ‘그것이 아니지’, ‘선생님 순 골치’ 등등 수도 없이 부정적 언어가 많은 운동장 놀이터에서의 언어행동을 보이는 아동은 선생님을 힘들게 한다. 어찌 어린이 놀이터뿐이랴. 청소년들의 자주 드나드는 놀이방이나 PC방 주인 말에 의하면 친구끼리 오가는 말, 선생님 부모까지도 듣는 사람 상관없이 부정적 언사가 나돈다니 우리 사회의 미래가 걱정되지 아니 될 수 없다.

올바른 교육이 긍정의 힘을 길러 낼 수 있다.

이 전제를 가지고 원불교가 ‘국제정신수양마음훈련원’을 조성해 종교연합을 돈독히 하고 있는 것처럼, 대기업은 사원들 성신훈련원을 개설 긍정의 힘으로 노사 갈등을 없애고 군산시도 교육청과 협치하며 이러한 목적의 프로그램을 편성 운영한다면 시민 품격을 긍정의 힘 쪽으로 충분히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시민들의 혈세로 건설된 시립도서관·예술의전당·종합운동장·군산역사박물관·채만식문학관·시민회관·은파유원지·월명공원·군산의료원등 기존문화시설·체육시설·편의시설을 체계적이고 수평적으로 관리 개선하고, 시민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개방 사용할 수 있는, 보다 효율적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함양에 크게 기여 할 수 있다.

군산의 미래는 밝고 희망적이다.

군산국제공항 조성, 군산출신 도지사 취임, 새만금 관할권 지역 간 갈등해소, 현대조선소 재가동은 군산 경제부활의 신호탄이고 소멸 위기도시 탈출의 신호탄이 아니겠는가?

마지막으로 군산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 밭은 군산시장과 시의회 의장께 당부하고 싶은 말은 정당 간 개인 간의 반목과 갈등은 긍정의 힘으로 물리치고 시민 모두 함께 하는 군산발전 공동 수장이시길 간곡히 기원 한다.

 ※본 내용은 본사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군산미래신문 (kmrnews@hanmail.net)

 

 

 

 

 

 

 

 

 

모바일버전회사소개독자위원회광고안내신문구독신청개인정보처리방침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