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업데이트일
2021년 10월 27일(수요일)
w w w. k m r n e w s. c o m  

 

 
 

 

정치
경제
사회
교육/문화
행정
건강/스포츠
 
오피니언/컬럼
알립니다
군산정보통
뉴스촛점
기관/단체/인물
전북도정뉴스
 (추가)모 고등학교 학생...
 25일 오후 12명 추가...
 확진자 접촉한 10대 3명...
 (추가)확진자 접촉한 10...
 22일 확진자 가족 등 5...
 시, 도시계획과 등 9개 ...
 10대 코로나 감염 확산...
 “코로나 시기에 리모델...
 경장동 엑스마트 사거리...
 자가격리자 3명과 감염...
상고안의 문제가 아닙니...
매년마다 정기적으로 기...
군산에 환경관련 센터 업...
군산상고 올해 전국 16...
MPS코리아는 골프카트...
 

 

홈 > 오피니언/칼럼

 

[칼럼]영웅이 아닌 국가 관리자

2021-08-17 09:03:27

 

권성만 군산성결교회 원로목사

 



 우리나라에 자유 민주주의 역사가 시작되어 국민들의 손으로 대통령을 뽑은 이래 제 20대 대통령 선거일이 2022년 3월9일자로 다가오고 있다. 그런데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서는 후보자들이 상상을 뛰어넘는 숫자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서 모든 국민들은 다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그 뜻을 나타내고 싶기도 하며 기대를 걸기도 할 것이다.

 그런데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우리 모든 국민들이 반드시 짚어야할 과제를 만나게 되는데 그것은 곧 대통령은 영웅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안보와 우리 모든 국민들의 행복한 삶을 관리하는 관리자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바람직한 국가 최선의 관리자가 갖추어야할 덕목을 생각하게 된다. 

 무엇보다도 진실한 관리자이어야 한다. 이 나라의 최고의 관리자는 모든 국민들의 양심을 대표해야 하며 을 모든 국민들을 진실되게 섬겨야한다. 아무리 국민들이 진실하고 정직해도 대통령이 진실하지 못하면 결과적으로 나라 전체가 병들기 마련인 것이다. 그러므로 대통령은 진실한 인물이어야 한다.

 둘째로 모든 국민들을 통합하는 관리자이어야 한다. 후보로 나서는 이들 중에는 벌써부터 지역주의 감정을 부추기는 인물들이 있는데 이 같은 인물이 대통령이 되면 국론은 사분오열이 되고 국력을 상실하고 마는 것이다.

 셋째로 나라 살림살이의 전반에 관한 폭넓은 지식을 가진 관리자이어야 한다. 대통령은 나라 전체의 살림살이를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경영자의 시각으로 나라 전반의 살림살이를 바라보고 문제점을 예리하게 분석하며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는 안목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넷째로 자기편이 아니라 능력 있는 인물들을 적재적소에 기용 할 줄 아는 폭 넓은 마음을 가진 인사 관리자이야 한다. 안타깝게도 역대 대통령 중에 자기와 가까운 주변 사람들을 등용함으로 인하여 부정과 부패가 만연했던  사실을 거울삼아 여야를 막론하고 능력 있는 인물들을 찾아내야 한다.

 다섯째로 자기 가정을 바로 관리하는 인물이어야 한다. 인류 역사의 흐름을 보면 통치자들이 실정하는 이유 중에 자신의 가족과 가정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것이 큰 실책이었던 것이다. 한 나라의 통수권자는 무엇보다도 먼저자신의 가족과 가정을 바람직하게 관리하는 인물이어야 하는 것이다.

 여섯째는 국방관이 바로 세워진 인물이어야 한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이다. 물론 남북이 통일되고 평화를 누리게 되는 것이 우리 국민 모두의 소원이지만 우리의 현실은 만만치 않다. 국가 통수권자인  우리의 대통령은 철저한 국가 안보의식을 가지고 국민들을 안심시킬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번 대통령 선거에 영웅이 아닌 국가관리자를 기대한다.

※본 내용은 본사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군산미래신문 (kmrnews@hanmail.net)

 

 

 

 

 

 

 

 

 

모바일버전회사소개자문위원회광고안내신문구독신청개인정보처리방침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