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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안전사회 만드는 첫 걸음 ‘소득자료 제출주기 단축’

2021-08-13 18:14:11

 

김태성 군산세무서장

 


김태성 군산세무서장

8월 15일은 광복(光復) 76주년입니다.

선조들이 지켜낸 이 땅에서 현재 우리는 코로나19로 인해 전례 없는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GM 군산공장 폐쇄와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 등 경제적 위기를 겪고 있는 군산지역은 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하지만 작금의 위기도 과거의 역사를 교훈삼아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이겨낼 것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닥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우리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공적인 보호체계를 마련하는 정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정부차원에서 합심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고용·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전국민 고용보험 로드맵’추진 등 맞춤형 복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소득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이러한 정책에 ‘실시간 소득파악’은 반드시 필요한 첫 걸음입니다. 사각지대가 없는 온전한 복지행정 지원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적기에 정확한 소득파악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7월 소득지급 분부터 ‘일용근로소득 지급명세서’와 ‘사업소득 간이지급명세서’의 제출주기가 ‘매월’로 단축되었습니다. 

소득자료 제출 횟수가 늘어나게 되어 생업에 여념이 없는 사업자 분들께서는 번거로움이 커지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는 더불어 잘 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으로 이해해 주시고, 어려우시더라도 제출기한 내에 꼭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국세청은 맞춤형 제출도움창구를 운영하고, 보다 쉽게 전자신고 하실 수 있도록 ‘인건비 간편 제출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이용자의 신고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군산세무서에서도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하며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군산미래신문 (kmr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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