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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예술과 놀다

2018-09-10 09:19:54

 

황대욱 한국예총 군산지회 회장

 






지구촌 곳곳과 반도를 뜨겁게 달구었던 성하(盛夏)의 긴 터널을 지나며 어김없이 제자리로 찾아오는 선선한 가을을 마주보고 있다. 선선한 계절이 새삼스레 반갑기 그지없다.  

 사)한국예총 군산지회는 올해 창립50주년을 맞이하여 성대한 잔치 한마당을 연다.

바로 ‘군산예총 창립50주년 기념 2018 군산 진포예술제&국제예술제’를 개최한다. '예술과 놀다!(PLAY with ART)'의 슬로건으로 일상을 벗어나 품격과 재미가 함께 하는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객을 만날 계획이다. 예술을 즐기는 행복한 시간이 되리라 기대가 크다. 

 군산의 역사와 함께 해온 군산의 예술이 당대의 이해와 요구에 따라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여 현재는 ‘진포예술제’라는 종합예술제 성격으로 50년의 큰 줄기를 이어왔다. 군산예총의 자랑스러운 장정(長程)의 기록이 아닐 수 없다.
 
더욱이 ‘군산예총 50년사’ 또한 10월 말에 발간하여 그 대미를 장식할 것이다. 이에 예총의 모든 회원들은 자긍심과 새로운 도약의 기대감으로 충만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다.

예총의 9개 협회지부의 공연과 전시를 포함해 군산에서 활동하는 예술 커뮤니티 구성원-예술동호회, 학생, 다문화 가족 등-의 공연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과 전시도 다양하게 펼쳐질 것이다.

2년 전부터 꾸준히 이어오는 학술행사는 작년 김명곤 전 문화관광부 장관 초청 강연에 이어 올해는 최종원 전 한국연극협회 이사장을 모시고 예술 발전에 관한 고견을 듣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군산국제예술제’가 처음으로 문을 연다. 중국 동영시 예술단과 동북아 춤 페스티벌, 그리고 개막 특별공연 영국의 성악가 ‘폴 포츠’의  미니 콘서트도 관객들의 기대와 환호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다. 국제예술제는 이제 첫걸음을 뗀 만큼 앞으로 많은 준비를 통해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어야 할 것이다. 예총의 책임과 무게가 다소 무겁게 다가온다.

오는 10월 2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 동안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옆 특설무대와 군산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질 진포예술제와 국제예술제에 지역의 예술가와 시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푸른 가을하늘 아래서 군산사람들의 예술과 이야기를 만나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나누고 이어주는 멋진 예술여행을 만끽하시기를 바랍니다.   


군산미래신문 (kmr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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