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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삶의 향기 > 양광희의 야생화 산책

 

 
이 름   양광희의 群山 야생화산책
URL   http://www.kmrnews.com

 

바닷가 주변의 논에서 자생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예전에는 잡초처럼 흔했으나 농약의 지속적 사용으로 지금은 법정보호식물인 멸종위기종 2급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모내기 이전 4~5월에 꽃을 피우는데 꽃모양은 물매화 같고 잎은 붕어마름을 닮아 매화마름이라 한다.
 
5월말까지 열매를 맺어 씨앗을 퍼트리고 추수가 끝난 11월 이후 물을 가둔 논습지 및 논두렁에서 새싹을 내기 시작하는데 수중에서는 잎이 실처럼 가늘고 줄기마디에서 뿌리를 내리기 때문에 성장성이 좋으나 논두렁 등 육상에서의 매화마름은 기온이 20℃이상 올라가면 가는 새잎이 녹아들기도 한다.
 
타 지역의 바닷가 근처인 인천광역시(강화군·옹진군), 충남(당진·태안·서천)처럼 군산시 성산면 매화마름 자생지 역시 충남과 전북을 나누는 수계인 금강에서 불과 수평거리 300m 떨어진 논습지이다.
 
한국내셔널트러스트(시민들의 자발적인 모금이나 기부, 증여를 통해 보존가치가 있는 자연자원이나 문화유산을 사들이고, 그것을 시민의 주도로 영구 보존·관리하는 시민환경운동)에서 성금으로 매입된 인천 강화군 초지리 매화마름 생육지는 2008년 논습지로는 세계최초로 람사르습지로 지정되어 세계적으로 보전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매화마름은 겨울철의 물 가두기가 군락지 조성에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 지역의 경우 성덕리 철새생태 체험장 및 철새조망대가 인접해 있어 자생지를 잘 보존한다면 생태교육의 시너지가 매우 클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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