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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삶의 향기 > 양광희의 야생화 산책

 

 
이 름   양광희의 群山 야생화산책
URL   http://www.kmrnews.com

 어린 순 우산모양과 꼭 닮아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산세가 좋은 응달지역에서 흔히 관찰되지만 우리 지역에서는 잘 볼 수 없었는데 얼마 전 고군산군도에서 산행 중 우연히 군락을 이루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줄기는 가지 없이 반듯하게 자라나는데 잎이 활짝 펼쳐지기 전 어린 순의 경생엽을 보면 우산형태와 매우 흡사해 왜 우산나물이라 부르는지 한 번 본 사람이라면 고개를 끄덕일 수 있다.

그런 모습 때문에 관상가치가 높아 화원에서는 화분 내 배경식물로 자주 쓰이기도 한다.

지역에 따라 삿갓나물로도 불리는 우산나물은 향이 좋아 어린 순을 나물로 먹지만 사실 삿갓나물로 불리는 식물은 따로 있다.

우산나물과 형태가 매우 비슷한 백합과의 삿갓나물은 우리지역에서는 관찰되지 않고 있으나 매년 산림청에서 봄철에 산나물로 오인하기 쉬운 대표적 독초로 소개하고 있는데 우산나물은 잎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잎 끝이 갈라지는 반면 삿갓나물은 잎 테두리가 매끄러울 뿐이다.

한편 생약명은 토아산으로 토끼가 보통 군락으로 자라는 우산나물의 넓은 잎 아래에서 비를 피하는 장소로 사용하기도 하고 토끼가 상처가 날 때 자주 먹는 풀이기도 해 붙여진 이름으로 소염 및 진통작용이 있는 걸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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