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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방조제 군산관할구역이 3.4호로 축소됨에 따라 군산시의 면적증가 수치도 줄어들게 됨으로인해 큰 타격이 아닐수 없다.
여기에 옥서면 최남서단에서 야미도구간사이 단절되다보니 야미도에서 군산 본토로 갈려면 방조제길대로 가야하니 불편이 이만저만 아닐수 없는데 다리로 연결해 만들자니 그역시 다리건설비용도 만만치 않으니 차라리 생태환경용지를 용도변경으로 야미도까지 땅을 메워버리는 것이다.
땅을 메우면 야미도에서 군산본토를 자유롭게 오갈수 있을 뿐더러 새만금 방조제 군산관할구역이 줄어듬으로 인한 군산시의 면적증가 수치까지 줄어드는 것을 어느정도 만회 할수 있어 이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하지 않을련지?
여하츤간에 야미도에서 옥서로 승용차를 통해 직선으로 가는데 땅을 야미도까지 향해 싹~! 연결하듯이 메꿔버림으로서 넓은 군산으로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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