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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이철수
제 목   고향집 고갯마루
파 일   파일없음

 

<P>고향을 떠나는 사람이나 고달픈 객지를 말똥처럼 구르며 떠돌다 고향으로 돌아온 상처 입은 영혼을 가진 사람이 갓길로 비켜나 땀을 들이며 숨을 고르던 곳. 옷 보퉁이 하나 달랑 가슴에 안고 먼 타관으로 시집가던 누나가 발길이 떨어지지 않아 멈추어 서서 흐느끼던 장소. 우리의 어린 시절의 정서를 세척시켜주었던 고갯마루가 그러나 지금은 흔적도 없이 없어지고 말았다. - 김주영의《젖은 신발》중에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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