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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탐방
이 름   박순옥 기자
제 목   (주) 대성정밀-----(8)
URL   http://kmrnews@hanmail.net
파 일   file0-8881173054189.jpg(125 Kb),  file1-3721173054189.jpg(145 Kb),  

 

기술개발팀 별도 운영
기술평가보증기업선정된 기술지향적 기업
자기주도적 업무실행 문화로 회사 이끌어
매년 30% 꾸준한 매출신장세




 (주)대성정밀(대표이사 신현태)은 1998년 설립되어 2001년 군산산업단지내에 본사를 준공하고 GM대우자동차와 타타대우상용차에 시트골조부품을 생산하는 업체이다. 

 2002년에는 ISO9002와 QS9000, 2005년에는 ISO9002의 품질시스템을 인증받아 국제적으로 손색이 없는 부품회사로 평가받고 있으며, 「품질은 고객과 함께 시작이 되고 종결된다」라고 하는 기업의 캐치프레이즈에서 보는 바와 같이 2006년에는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기술평가보증기업으로 선정되어 명실상부한 기술지향적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주)대성정밀의 기업문화는 일찍이 금세기 위대한 경영철학자 드러커(P. Drucker)가 주장한 ‘목표에 의한 관리시스템’을 철저하게 실천하고 있다는 점이다.


 사장과 임원이 일일이 작업지시를 하는 구태의연한 수동적 경영방식을 탈피하고, 전체 목표를 함께 설정하고 그 전체목표에 따라 각 부서별 목표량이 정해지면,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각 부서는 부서대로, 개인은 개인대로 수단과 방법을 스스로 개발하고 설정하여 설정된 목표를 창조적이고 능동적으로 달성하는 회사분위기가 정착되어 있다.
 
 이러한 자기주도적 업무실행의 문화는 지시에 의한 업무보다는 훨씬 효율성이 높다는 자체평가를 확신하고 있다.

 또한 (주)대성정밀은 병역특례업체로 이미 지정된 것은 물론이고, 3년전부터 군산교도소 수감자에 의한 외부통근작업회사로 지정되어 수감자들의 사회적응훈련을 위한 교도행정의 현장이 되고 있으며, 전주교도소 내에는 직접 작업장을 설치하여 수감자들의 사회적응훈련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이러한 (주)대성정밀의 사회적 책임운영은 ‘건강한 기업운영을 통한 다함께 잘사는 사회’를 바라는 신현태 대표이사의 기업관에서 출발한다.
 


 이러한 신현태 대표이사의 기업관은 ‘회사가 어려울 때 함께 극복해나가고, 이익이 발생하면 함께 나눠 갖는다’는 노사간의 뿌리 깊은 공동체의식은 함께 일하는 48명의 마음을 한군데로 모으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런 기업문화를 갖고 있는 (주)대성정밀은 2002년도 23억, 2005년 35억, 2006년 44억, 2007년에는 61억원의 매출액 등 매년 30%정도의 꾸준한 성장세를 자랑하고 있으며, 올해는 제2공장의 증설과 기술 인력을 과감히 확보할 수 있는 부설연구소의 설립도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인력투자에 과감히 투자해 기초생산라인에서 벗어나 기술개발팀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2개 부문의 특허신청을 앞두고 있다.    

 이와 같은 알찬 기업경영으로 ‘자동차의 도시, 군산’을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신 대표이사는 “기업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는 지자체는 이미 존치된 기업들이 스스로 기업유치홍보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게을리 해서는 안 될 것이며, 자동차산업을 두고 수많은 행사가 열리고 있는데 행사를 위한 행사가 아닌 뭔가 결과를 확인하고, 조그만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쓸만한 행사가 진행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강조하고 있다.

 한대의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서는 2-3만개의 부품이 필요하듯이 현재 입주한 자동부품회사들의 가려운 한곳 한곳을 시원하게 해주는 것이 ‘자동차의 도시, 군산’을 건설하는 출발점이라는 것을 (주)대성정밀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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