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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탐방
이 름   박순옥 기자
제 목   한국 티비엠 공장---(3)
URL   http://kmrnews.com
파 일   file0-7221170031472.jpg(31 Kb),  file1-9431170031472.jpg(40 Kb),  file2-9091170031472.jpg(10 Kb),  

 


카고트럭 적재함 제작 기술력 국내 최고
타타대우상용차에 공급
올 200억 매출 목표 공장증설 계획도
생산성 향상 기술력으로 승부



(주)한국티비엠(www.ktbm.co.kr, 대표이사 이은창)은 1995년 인천에서 설립된 후, 97년 군산 경암동과 서수농공단지를 거쳐 2006년 소룡동 군장국가공단으로 이전, 카고트럭 적재함, 특장차, Dump deck, Power gate 등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창의궁행, 인화단결」이라는 사시를 걸어놓고, 「무결점, 무재해, 품목다변화」라는 추진전략으로 끊임없는 품질혁신과 원가절감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경영노력의 결과, 2001년에는 Power gate부분에서 실용신안 및 의장등록을 얻어냈고, 동년 또다시 전체 회사차원에서 ISO9002/QS9000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또한 2003년에는 중소기업은행에서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170여개 부품이 들어가는 카고트럭 적재함 완성품 제작에 있어서는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갖고 있다는 것도 「자동차의 도시, 군산」이 자랑할만하다.

 (주)한국티비엠은 카고트럭적재함 4,800대, 특장차 120대, Power gate 10,000EA, Dump deck 500대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고, 월평균 가동율 90.1%를 자랑하면서 사무직 과 생산직 50여명이 한집안 식구처럼 일하고 있다.
 (주)한국티비엠이 군산 이전인 2005년의 매출액은 50억원에 불과했으나, 이전 후인 2006년에는 110억원의 매출을 올려 동종업계를 놀라게 했고, 올 2007년도 목표달성액이 또 그 갑절인 2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여 주목을 끌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는 현재 가동중인 5천여평의 제1공장을 1천여평 증설하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어 향후 30여명의 직원을 더 채용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관련분야에서 기술적 노하우로 국내에서는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한국티비엠은  전 직원의 지역민 고용과 부품의 대부분을 지역업체에서 구입하고 있어 군산 지역경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러한 (주)한국티비엠의 지속적인 성장에는 다른 기업에서와 같이 장식품으로 걸어놓은 「인화단결」이라는 사시를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마디로 (주)한국티비엠에는 경영진과 직원들이 오로지 ‘회사가 발전해야 직원도 발전한다’는 인식을 함께 하고 있으며, 서로 양보와 협력으로 상생의 지혜를 득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 회사는 중소기업에서는 드물게 체육기금을 조성해 매년 전직원 엠티를 통해 회사와 직원들 간의 화합과 인화단결을 이끌어 내 일할 맛 나는 직장 분위기를 이뤄내고 있다.
 
 이러한 (주)한국티비엠은 현재 주력제품에서 약간 그 비중이 덜하고 있는 자동차설비 자동화와 고부가가치의 특장차 생산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제2의 도약을 할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이윤영 부장은 "지난 95년부터 자동차산업의 미래를 위해 품질과 기술적인 면에서 생산성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부분적으로 필요한 부품이 관내 지역에서는 기술 기준이 못미쳐 경상도 쪽에서 들여와야 하는 것이 아쉽다"며 "협력업체들의 동반적인 기술적인 향상이 이뤄져야 완전한 자동차의 도시로 우뚝 설 것"이라고 조언했다,

 온 가족이 서울에서 다 이사와 살면서 이제 군산사람이 된 이부장은 또 "병역특례업체로서 군복무를 마치면 막연한 기대감으로 서울 등지로 올라갔다가 다시 입사하는 경우가 있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고용창출과 전 직원이 자랑스럽게 회사 유니폼을 입고 다니며 군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산시가 발전하는데 장애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문제중의 하나인 일자리창출을 묵묵히 해소해가고 있는 (주)한국티비엠과 같은 향토기업의 실천적 공헌은 시와 시민들로부터 아무리 칭찬을 받아도 부족할 것 같다는 듬직함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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