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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탐방
이 름   박순옥 기자
제 목   (주) 넥스오일-----(10)
URL   http://www.kmrnews.com
파 일   file0-9741174263667.jpg(65 Kb),  file1-2891174263667.jpg(66 Kb),  file2-2901174263667.jpg(317 Kb),  

 

바이오디젤 시장 차기 선두주자 
자체기술개발 국내 최초 연속 생산방식
국내 최초 까다로운 동절기용 BD 승인 



 2006년 9월 군산군장공단내에 약 1,500여평의 부지에 공장을 설립, 10만톤 규모의 바이오디젤(BD)을 생산하고 있는 (주)넥스오일(Next Oil).


 자연식물인 대두유로부터 추출한 BD0.5%를 경유 99.5%와 혼합하여 ‘BD0.5’라고 하는 생소한 용어의 자연에너지를 생산하는 업체이다.

 과다한 에너지 사용으로 인한 지구 온난화 문제 해결이 전 세계 국가의 화두가 되고 기후변화협약 교토정서의 발효가 임박하면서 식물 연료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상태에서 자연에너지와 자연순환형에너지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바이오디젤을 생산하고 있는 넥스오일은 우리 군산을 경제적인 면만이 아니라 친자연적 에너지의 생산도시로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는 면에서 환영의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넥스오일은 국내최초, 최대 생산을 목표로 현재 독일, 미국 등 선진국에서 사용하는 연속 생산방식을 개선해 매년 제2공장, 제3공장을 건설해 연간 50만톤의 국내 최대 생산설비를 갖추어 국내 차세대 에너지산업의 기반을 다지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넥스오일은 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산자부 승인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동절기용바이오디젤 승인을 받고 지난 3월 초부터 첫 생산에 들어갔다,


 넥스오일의 노종호 대표(53)는 다년간 에어컨 및 공기조절장치 제조업체의 대표이사로 근무하면서 지난 2000년 경영혁신 우수기업 대통령 표창, 2002년 우수기업인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경력과 노하우를 그대로 넥스오일에 적용하여 제조업특성에 맞는 원가절감과 이익극대화의 길을 알고 있는 듯하다.

 넥스오일의 경쟁우위점은 타사들이 사용하는 침전방식이 아닌 초기투자비가 많은 소요되는 원심분리기 방식을 이용, BD 생산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많은 양을 생산해 낼 수 있다는 점과 필터링방식을 이용, 세정작업을 하지 않고 폐수처리 비용이 들지 않아 원가를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점이다.

 넥스오일의 목표는 바이오디젤생산을 통해 연간 800억원의 매출과 약 100억원대의 순이익을 달성하고, 넥스오일만의 차세대 기술공정 개발과 아울러 2008년까지 50만톤 규모의 생산능력과 4천억원의 매출, 시장점유율 3%, 500억원대의 당기순이익을 목표로 뛰고 있다.


 더불어 품질면에서도 유럽기준의 생산설비를 도입, 유럽기준의 바이오디젤을 생산하고 있으며, 식물성 원료에 대응할 수 있는 플랜트를 생산설비 시공능력도 확보하고 있다.

 친자연에너지의 소비가 급증할 수밖에 없는 작금의 상태에서 넥스오일의 이러한 기술력과 추진력으로 일본과 동남아시아 등 많은 국가로부터 BD플랜트수출을 채비를 서두르고 있어 우리나라 차세대에너지산업을 이끌어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있다.

 노 대표는 “군산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대두유를 확보할 수 있는 항만 등 물류환경을 갖추고 있고, 공장부지 또한 어렵지 않게 확보할 수 있어 우리의 사업역량을 키워나가는데 탁월한 조건을 확보하고 있다”며 “이제 겨우 1차생산공장에 첫 출하가 시작됐고 올 하반기 제2공장 착공을 앞두고 있는데도 벌써부터 많은 레미콘등 중장비 업체들이 문의가 들어오고   ”고 말하면서 당찬 사업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넥스오일의 입주는 군산입주업체의 질적 수준을 높였다는 점에서 크게 환영할만한 일이라고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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