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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스런 군산인
이 름   한정근 기자
제 목   지역 사랑 지칠 줄 모르는 ‘철의 여인’
URL  
파 일   file0-8461157357991.jpg(168 Kb),  

 

각종 마스터 플랜 판도라의 상자


엄문정 한국여성정치연맹 전북연맹회장

  “지역사회 여성의 사회적 역할이여느때보다 중요한 지금 지역발전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순수함은 이 시대가 지향하는 어른이자 여성상의 대표적 인물입니다”라고 엄문정(66) 한국여성정치연맹 전북연맹회장을 칭찬하는 박승한 군산시생활체육협의회장.

  박 회장은 지난해 국책사업 추진 과정에서 해박한 지식과 경륜을 바탕으로 오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열정을 보여 준 엄 회장의 모습은 그야말로 앞으로 추구해 나가야 할 미래 여성상이라며 고령에도 불구하고 낙후된 지역발전 견인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그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또 “모든 꽃에서 각각의 향기가 느껴지듯 엄 회장은 자연스런 삶의 향기가 묻어난다”며 “그 향기에 도취될만큼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인물로 지역 사회 여성 지도자의 표본이다”고 말했다.

이처럼 오직 군산발전을 위해 뛰고 있는 엄 회장은 군산에서 태어나 군여고를 졸업한 후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한양공대에 진학한 이색 이력을 가졌으며 상공부 특허표준국과 통계청, 군산교대 강사를 역임했다.

  2000년 남편 故 주진철씨와 함께 군산에 내려와 처음 낙후된 고향 현실을 보고 무척 놀랐다는 그는 이후 각종 지역 현안을 자신이 갖고 있는 전문지식과 경험,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보다 나은 마스터 플랜을 제시하는 등 본격적인 고향 살리기에 발 벗고 나섰다.

  특히 지난해 군산시가 추진한 국책사업 과정에서 원자력 연구소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을 중심으로 시민들을 상대로 사업 중요성과 부가가치 효율성을 홍보함으로써 적극적인 지지를 얻어 냈고 이를 통해 84.4%라는 경이적인 찬성률을 기록하는데 일조했다.

  이 외에 그는 사회 봉사활동에도 보이지 않는 숨은 노력을 펼치고 있다.

  군산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글반 교육을 통해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시키는가 하면 군산지역 최초로 여성라이온스클럽을 창설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실질적인 사업을 펼쳐 나가고 있다.

  엄 회장은 “현재 군산지역은 군산공항과 직도 문제 등 정부를 상대로 얻을 수 있는 각종 히든카드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적절히 활용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군산공항 감편도 무작정 지켜볼 것만 아니라 아파트 신축 등으로 개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남 공군 에어쇼를 군산에서 옮겨 올 경우 70만명이 군산을 방문하게 돼 이에 따른 갖가지 창출효과가 기대된다”고 모두 합심해 군산공항 살리기에 전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정부를 압박해 방폐장 후속대책으로 수소에너지사업과 스마트 연구로 건립 등을 얻어내야 한다”며 “스마트 연구로의 경우 10만세대가 쓸 수 있는 전력 발생과 바닷물 담수화를 통한 식수 공급 등 10만명 고용창출 등이 예상되는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인근 경상도도 유치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만큼 발빠른 대처가 요구된다”고 역설했다.

  이처럼 엄 회장은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서 다양한 대안 방안을 가지고 있는 ‘판도라의 상자’로서 앞으로도 그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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