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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미디어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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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방통위원장 전주MBC 전직사장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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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 일 |
파일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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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문제투성이를 폭로한다
1.2013년6월26일 있었던 전주완주시군통합 투표관련해서 새민연 최규성돼지놈이 전주MBC간부에게 보도청탁과 뇌물을 건넸다.그런데 검찰은 돼지놈최규성을 처벌하지 않는다는거.완주군민들은 전주MBC가 전주와김제위주로 보도했다며 김제가 완주군팔아먹는다,김제는 완주군민성질나게하지말라고 피켓시위함.
편파보도의 원인은 새민연심재권이 출생지가 전북완주군삼례읍인데 공보물애는 완주군이라는 지명이없음.김제가 완주군팔아먹으려함..
2.2007년에 전주MBC방송국이 여자아나운서 이모씨를 부당해고 했다.당시 이씨가 해고 당할때 짤라낸 경영국장이 무려8년동안 경영국장해먹었다는거...그리고 당시 편성국장인가 보도국장이었던사람이 전주문화방송 사장퇴임한 자사출신 전성진이라는놈
3.2004년9월,국보법폐지를 지역에서 전주MBC가 먼저 선언했고 김재철퇴진선동도 전주MBC가 먼저했다는거...
4.2007년 당시 완주군삼례읍소재의 중파방송 송신소를 완주군이서면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전직 사장 한귀현이 돈을 횡령했다는거
이 사실이 2013년 국권위를 통해서 밝혀짐
5.방송국 티비송신소 설치비용 부풀린 전직사장이 2010년말에 MBN편성국장으로 임명된 장태연이라는놈
전주MBC 전직사장을 방통위원장으로 임명한다면 난 반대한다
방통위원장 전주MBC 전직사장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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