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 인구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만큼 제대로 질좋은 인재가 부족해 중앙인맥의 상황이 척박하고 청와대로 입성할수 있는 인력도 그렇고 지역의 산업을 발전시키며 향토 중견기업과 향토대기업을 만들수 있는 인력자원들이 너무 부족해 그에대한 대책을 철저히 세울 필요가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부산에서는 지역발전을 위한답시고 자기네 인구의 10%정도 지역미래인재 양성프로젝트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또한 박근혜 대통령당선인은 여성미래인재 10만명 양성프로젝트등을 사례로 전북도로서는 각 시.군들과 지역단체등 각계각층들과 힘을 합쳐 전북의 앞으로 100년을 내다보며 먹고살수 있게 만들수 있는 전북지역인재 8~10만명양성 프로젝트를 통해 잘사는 지역으로 만들수만 있다면 더 바랄것 없을것으로 본다.
지역고등학교와 전문대를 포함한 대학교, 직업전문학교들과 손잡고 심지어 전북도립대학도 만들어서라도 어떻게든간에 지역의 미래인재 8~10만명이 나머지 200만명의 전북도민들을 먹여 살릴수만 있다면 더랄것 없지 않겠는가?
정부고위직이든 기업고위직이든 어느곳의 고위직으로 가고싶은데 그렇게 할만할 인재들이 너무 없다시피하면 지역으 미래가 밝아질수 있다는 보장은 어디 있겠는지?
못산다고 남탓할 시간 없고 내부문제를 먼저 해결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 가칭:전북미래인재양성연구소를 만들어서라도 지역의 한을 풀어낼수만 있다면 얼마나 더 바랄것 없겠는지 생각해 볼문제다.
그래서 지역정치인들과 유지들, 시민들이 힘을 합쳐 정말이지 전북도를 이끌어갈 더나가 통일한반도를 이끌어갈 미래인재 8~10만명양성프로젝트를 통해 지금이라도 전북사람이란 이유로 불이익받는 피해의식을 버리기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봐야 하지 않겠는가?
갈수록 호남지역인구는 유출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며 그로인해 인력고갈도 우려되는 상황에 어떻게 난재들을 타개해 나갈 필요가 있다.
시간여유가 엄청 없는 만큼 지금이라도 8~10만명의 미래핵심인재들을 양성하여 잘사는 전북도로 만들길 바랄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