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동 인구유입으로 인해 병설유치원 개원이 시급합니다. 2010년도에 미장동 인근 4개 아파트에서 병설유치원 수요 관련 설문지를 받아서 최모 시의원이 군산교육청에 제출했다는데 여전히 미정이니... 2013년에는 가능한건가요? 이건 뭐 거의 숙원사업 수준이네요.
대체 미장초,군산교육청,최모시의원은 민원처리를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현재 잘 진행되고 있는거지요? 이미 개교한 세영리첼 옆에 있는 아리울초는 개교 시점부터 병설유치원을 개원했는데 이건 누가봐도 형평성에 맞지 않습니다. 지역신문에서 이런 부분을 신경 안쓰면 누가 신경 씁니까?
